이란戰 106일만에 사실상 종료…美·이란 "협상타결, 19일 서명"(종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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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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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규 특파원 오수진 기자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개전 106일 만에 사실상 종료됐다. 세계 에너지 물동량의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도 개방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 기준 14일 오후 5시 30분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이슬람공화국과의 합의가 지금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차관도 TV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전쟁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영구적이고 즉각적인 종전이 선언됐다"고 말했다고 로이터·AFP 통신 등이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 기준 14일 오후 5시 30분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이슬람공화국과의 합의가 지금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차관도 TV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전쟁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영구적이고 즉각적인 종전이 선언됐다"고 말했다고 로이터·AFP 통신 등이 전했다.
양측의 협상을 중재해 온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양측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 작전의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종료를 선언했다"며 합의 사실을 전했다.
이로써 미·이스라엘이 지난 2월 28일 이란을 전격 공습하면서 시작된 중동의 전쟁이 이날부로 사실상 마침표를 찍게 됐다. 양측이 지난 4월 8일 휴전에 들어가며 협상을 벌인지 두달여 만이다.
이란 및 파키스탄 발표에 따르면 종전 서명식은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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