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가 주인공이라고?"...남자 배우들 줄줄이 하차한 '인어 아가씨' 캐스팅 비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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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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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서희가 '인어 아가씨' 주연으로 발탁되기까지의 험난했던 캐스팅 비화가 공개된다.
MBC '다큐프라임-인생도 각본이 필요해'가 두 번째 이야기로 최고 시청률 47.9%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드라마의 판도를 바꾼 국민 드라마 '인어 아가씨'를 만난다.
'인어 아가씨'의 주연 장서희는 당시 주연작이 없었던 조연 배우였으나, 임성한 작가의 강한 신뢰 속에 캐스팅되어 MBC 연기대상 사상 최초로 일일드라마 배우가 대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무명에 가까웠던 장서희가 겪었던 험난했던 캐스팅 비화를 전한다. 다른 배우에게 시놉시스가 넘어가 캐스팅이 무산될 뻔한 위기, 장서희가 주연이라고 하자 남자 배우들이 줄줄이 하차한 사연, 그리고 임성한 작가가 "장서희 아니면 드라마를 엎겠다"고 초강수를 둔 일화까지 생생하게 풀어낸다.
송일국 역시 같은 배우로서 단역 시절 대사 한마디를 위해 24시간을 대기했던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공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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