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새벽 4시에 온 욕설 메시지 용서 "동네 동생이라 지나칠 수 없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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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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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장성규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새벽 네시에 웬 봉변인가 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자신에게 온 DM(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캡처 사진 속 메시지에는 자신이 거주하는 동네를 밝힌 네티즌이 "머리 좋은 XX니 알 거다", "자식한테 부끄럽지 않게 살아라", "돈보다 남자 자존심 지키면서 살아라", "2030들은 지금 피눈물흘린다", "노릇해서 돈버니 행복하냐?"라는 메시지를 장성규에게 보내 눈길을 끈다.이에 장성규는 "응? 동네 동생이 나한테 이런다고?"라는 답장을 직접 보냈다.
이에 해당 네티즌은 "술이 과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형님"이라며 "속상해서 하소연 했습니다"라고 사과했다.
그는 "답글 주실지 몰라서 욕설만 내뱉었다. 제가 선 넘은 짓 했다"며 그를 향한 응원을 덧붙였다.
이에 장성규는 "사과해줘서 고마워. 나도 응원할게"라며 해당 네티즌의 이름을 부르는 대인배 면모를 보였다.
장성규는 "술 깨서 사과할 줄 아는 동생이라 마음이 풀렸다. 그래 취하면 그럴 수 있지. 웬만하면 무시하려 했으나 동네 동생이라 지나칠 수가 없었다. 길에서 보면 인사해 줘"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2022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