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짐에서 '총알 탄피' 발견→조사만 1시간…"美 공항서 붙잡혀" 억울 ('라디오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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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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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는 사업차 미국을 방문했다가 귀국하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공항에 도착하니까 내 짐이 안 나오더라. 계속 기다렸는데 마지막에 내 짐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내 짐이 쇠사슬로 칭칭 감겨 있었다"며 "보안관이 내 캐리어에서 총알 탄피가 발견됐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고 털어놨다.
빽가는 당시 당황했던 일화에 대해 "가방을 열어서 확인하니까 실제로 총알 모양의 물건이 들어 있었다"며 "소품샵에서 소품을 샀을 때 아저씨가 서비스로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빽가는 "총알에서 화약을 빼고 홈을 파서 병따개로 만든 걸 나한테 준 것"이라며 "이 일로 1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윤우규 기자
https://v.daum.net/v/20260614103020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