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 부분가발 벗었다…이경규 "반이 날아갔어" 현장 초토화 ('놀뭐') [종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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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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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이윤석은 발로 하는 마사지를 받았다.
전문가는 준비하다 무언가를 발견했고, 이윤석은 "착용 상태로는 불가능하냐"라고 당황했다. 이윤석이 부분 가발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 유재석은 이윤석을 배려하며 주우재에게 하라고 했지만, 이윤석은 이불을 덮고는 "좋은 거니까 욕심이 나네"라며 부분 가발을 벗고 다시 등장했다. 이경규는 "반이 날아갔어"라며 안타까워했고, 하하는 "안 돼"라고 외쳤다.
유재석은 "난 윤석이가 이러면 안 할 줄 알았는데, 이런 걸 좋아하는구나"라고 놀랐고, 이윤석은 "난 다른 욕심은 없다. 그냥 오래 사는 거 하나. 숨 한 번 더 쉬기"라고 털어놓았다. 압 때문에 버티기 힘들어진 이윤석이 버둥거리는 바람에 이불 밑에 숨겨둔 가발이 빼꼼 모습을 내비쳤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경규와 유재석은 "몸으론 윤석이가 최고"라고 인정하기도.
이윤석은 너무 아파서 한쪽만 받겠다고 말했고, 이불을 들어달라고 부탁한 후 다시 가발을 착용했다. 이윤석은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 두 번은 못 받겠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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