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직자로서 경솔했다" 故 이선균 정보 흘린 수사관 사과..검찰 "폰 바꾸고 증거인멸" 징역 3년 구형
3,157 17
2026.06.13 13:26
3,157 17

12일 인천지방법원 형사14단독 공판에서 검찰은 공무상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인천지검 소속 수사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A씨가 수사 정보를 알게 된 경위에 대해 일관되지 않은 진술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단순히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관련자들의 진술과는 차이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수사 과정에서 휴대전화를 교체하는 등 증거를 없애려 한 정황과 법정에서의 태도 역시 양형에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A씨 측은 해당 정보를 담당 수사 업무를 통해 취득한 것이 아니며, 이미 내부적으로 널리 알려진 내용을 전달한 것에 불과하다고 맞섰다. 변호인은 피고인이 사건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한 채 경솔하게 행동한 점은 인정하지만,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를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최후 진술에 나선 A씨는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행동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을 깊이 반성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A씨는 지난 2023년 10월, 당시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내사를 받고 있던 배우 이선균의 수사 상황과 관련 정보를 언론 관계자에게 전달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해당 내용이 보도되면서 수사 정보 유출 논란이 확산됐다.

수사 과정에서 작성된 문건에는 사건 관계자들의 신원과 범죄 이력, 직업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자료는 언론을 통해 공개되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415044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 루온셀X더쿠🌿 올리브영 전체 판매 랭킹 1위 화잘먹장벽미스트! ‘루온셀 셀바이옴 에센스 100ml’ 체험 이벤트 281 09.11 42,34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21,38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50,2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49,9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63,3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4,5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0,6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0,3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6 20.05.17 8,869,4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7,9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5,6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7150 이슈 박보검 오늘자 근황....jpg 19:03 11
3157149 유머 난 40살 되기전에 죽을거야 19:03 16
3157148 기사/뉴스 [‘유부녀 킬러’ 종영] 마지막에 터진 한 방…자체 최고 10.7%로 퇴장 1 19:00 81
3157147 기사/뉴스 전두환·노태우 ‘육사 동기’ 정호용 전 국방장관 사망 18:59 162
3157146 기사/뉴스 삼전닉스와 '헤어질 결심'...개미들 '충격' 반전 4 18:58 955
3157145 유머 여기 방청객 컷 왜케 높음? 3 18:57 598
3157144 유머 [kbo] 응...? 6 18:53 1,334
3157143 이슈 일녀 저격하는듯한 발렌시아가 신상 신발 17 18:53 2,533
3157142 유머 ㄷㄱㄷㄱ하며 한국여행을 기대하고있는 일본인 9 18:52 1,796
3157141 정보 인도인들이 미국 대기업의 CEO 로 선호되는 이유 6 18:51 1,077
3157140 이슈 [kbo] 벌쏘여서 선수교체하는 삼성라이온즈 7 18:51 1,532
3157139 기사/뉴스 방문진, MBC 사장에 이성주 내정…14일 주총서 확정 2 18:51 476
3157138 유머 덬들은 탈덕한다면 어떤 사유일거같음? 21 18:50 755
3157137 기사/뉴스 지석진, 정치 유튜브 재생했다가 당혹…유재석 "나는 정치색 알아" (핑계고) 18:47 1,145
3157136 이슈 차 긁었다고 연락받은 차주의 대처.jpg 4 18:47 838
3157135 유머 타인의 불행을 기다리지 마세요 3 18:47 774
3157134 유머 여전히 매니아층 많은 멕시카나 땡초치킨.jpg 30 18:43 2,359
3157133 기사/뉴스 17살 아들, 가족 잠들면 나온다…50kg도 안 되는 몸에 母 눈물 (결혼지옥) 4 18:43 2,782
3157132 기사/뉴스 안은진 "'슬의생'으로 광고 45개 찍어, 아직도 그걸로 먹고 사는 중" 13 18:42 2,882
3157131 이슈 [KBO] 김도영 역대 최연소 & 타이거즈 최초 단일시즌 40홈런-100타점-100득점 달성 51 18:39 1,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