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女코미디언 4인방, 11년 만에 재회…'레전드 케미' 기대감에 반응 뜨거운 韓 예능 ('아는형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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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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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네 사람은 쉴 틈 없는 입담과 거침없는 마라맛 토크로 형님 학교를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이날 조혜련은 "이경실은 내 인생 선배", "이혼도, 재혼도 모두 나보다 선배다"라며 힘들었던 시절 이경실에게 의지했던 사연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이어지는 네 사람의 솔직한 출산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4남매 엄마로 '출산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지선은 "넷째는 35분 만에 낳고 걸어 나왔다", "넷째쯤 되니 길이 뚫린 것 같았다"며 화끈한 입담을 뽐낸다. 또한 "내 기를 받고 아이를 가진 사람도 많다"며 이상민을 위한 특별한 기운까지 전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45세에 자연 임신에 성공한 김효진은 "둘째 임신은 1~2% 확률의 기적 같은 일"이라며 당시의 감동을 전한다. 이어 "첫째가 동생을 정말 원했는데, 어렵다고 생각했는지 사람 말고 개라도 낳아달라고 했다"며 웃픈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웃게 만든다.
이태서 기자 / 사진= JTBC
https://v.daum.net/v/20260612164402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