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참교육’ 글로벌 1위 대박 터졌다…‘교권 추락’ 해외서도 공감
1,053 4
2026.06.13 12:14
1,053 4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대박을 터뜨렸다.

12일(현지시간)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참교육’은 글로벌 TV쇼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물론 인도, 일본,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국가들과 브라질 등 남미, 카타르와 레바논, 튀르키예 등 중동 지역까지 전세계 45개 국가에서 ‘오늘의 넷플릭스 TOP10 시리즈’ 1위를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총점 795점을 얻어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1위에 오른 것이다.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무너진 학교 교육을 바로잡기 위해 창설된 정부 조직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는 학교 폭력을 휘두르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문제학생, 교사에게 갑질을 하는 학부모, 비리에 연루된 교사 등을 바로잡기 위해 체벌은 물론이고 그보다 폭력적인 수단까지 동원해 복수를 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작품의 흥행과는 별개로 작품의 완성도나 작품이 전달하고 있는 메시지에는 문제가 많다는 지적도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가령 작품 속 교권보호국은 교육부 산하 정부 조직으로 설치되지만, 문제 학생, 갑질 학부모를 바로잡는다는 명분하에 정해진 법적 절차 없이 폭력을 휘두르고 단죄하는 등 초법적인 권한을 행세한다. 현실이라면 수사, 재판, 형집행으로 권한이 분산돼 숙의와 견제가 이뤄져야 하는 일이지만 교권보호국 직원의 독단적인 판단으로 처벌이 가해진다. 현실에 대한 고증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논란이 되는 지점들에 대한 싶은 고민 없이 단순히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 드라마는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 원작 역시 인종차별, 여성혐오, 과도한 폭력성 등으로 인해 비판받으며 해외에서 연재 중단까지 된 바 있다. 



https://naver.me/xqbhUZ6L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쉼X더쿠🖤 여름 개기름 잡는 ‘라쉼 기름종이 징크 바이옴 세범 앤 블레미쉬 트러블 앰플’ 체험 이벤트! 164 07.16 29,43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8,0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41,6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49,8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54,7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5,6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7,2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7,2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2,2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5,2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8223 이슈 장보리가 더 잘못했다vs연민정이 더 잘못했다 13:00 0
3118222 유머 안데려가면 안내려올거야 12:59 48
3118221 유머 2012년 한국선수가 독도 플랜카드 들땐 징계 했으면서 아르헨티나는 왜 봐줘? 2 12:58 140
3118220 이슈 성시경의 고막남친 "저도 용기를 좀 내봐야 될 것 같아요." "정국아, 형이랑 노래 한번 할까?" 12:58 107
3118219 이슈 뎡배에서 플타는 중인 키스신 이후에 여배한테 점심 뭐먹었냐 물어보는 남배 4 12:57 563
3118218 이슈 어제자 개쎄서 쾌감 느껴졌던 <김부장> 소지섭, 윤경호 액션신 12:56 223
3118217 이슈 밤사이 비가 많이 온 지역만 서늘해진 현재 기온 17 12:56 625
3118216 기사/뉴스 후손 위해 미국 이민…서울대공원 시베리아호랑이 사랑이 보내 2 12:53 241
3118215 기사/뉴스 [밀착카메라] 위험하다 말려도 "더 스릴있다"…폭우 속 '민폐 강태공' 4 12:50 375
3118214 유머 잘생겼다고 핸섬최라 별명지어준 최지훈 야구선수를 시구가서 실물본 후기 쪄는 진돌 3 12:50 867
3118213 이슈 60~80년대 가요계에서 남녀통합해도 여성솔로 가수가 원탑 먹으며 대상받았던 당시 탑오브탑 여성 가수들 12:48 282
3118212 이슈 본인 기사 보고 억울했던 조나단...jpg 7 12:45 1,705
3118211 기사/뉴스 쏟아진 '물 폭탄'에 서울 첫 호우 재난문자…오는 19일까지 더 온다 1 12:43 555
3118210 기사/뉴스 82메이저, ♥에티튜드와 특별 휴가…오늘(18일) 서울 팬콘서트 시작 12:40 453
3118209 정치 안철수, 올림픽공원 방문 뒤 "참정권 지키는데 어떠한 타협도 없어" 7 12:38 408
3118208 이슈 고양이 짖는소리 들어보실분…. 내가 개를 키우나… 7 12:38 1,109
3118207 유머 “열 받을 때 귀여운 동물 사진 보세요” 실험을 통해 밝혀진 놀라운 변화 [호랑이 2] 16 12:35 887
3118206 이슈 도경수를 28살에 만나 41살이 된 이광수 14 12:33 3,240
3118205 이슈 유투브에서 2-30년전에 바닷가에서 더 노출많이 하고 수영복도 많이 입었다고 라는 영상을 봤는데 민소매도 마찬가지인듯 우리엄마 40대일때 민소매 상의 많았고 잘 입고 다녔음 90년대 서울패션 이런거 봐도 많이 입고 다님 그런데 요즘에 오히려 더 잘 안입는것 같음 36 12:32 3,765
3118204 정치 [단독] "사주세요" 꼬마 부탁도 청탁 될 수 있지만‥정작 '디올백' 청탁은 없었다? 12:29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