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유성 사망 9개월, 김신영 “배신 당한 상처 위로하던 참스승, 아직 애도중”(오리지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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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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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영철과 김신영은 故 전유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신영은 대학시절부터 전유성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김영철이 "교수님 생각 많이 나지"라고 하자, 김신영은 "솔직히 아직도 애도 중이에요"라고 답했다.
그는 "힘들 때마다 그냥 딱 생각 마인드를 좀 바꿔주셨죠. 교수님 나 한물갔대요 라고 하니까 보물 된다고 하셨다. 한물갈 거 두물 갈거 보물 된다고"라며 생전 전유성이 건넸던 위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김신영은 "사람들이 왜 자꾸 배신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그 마음이 아닌데 이 사람들이 날 그 마음으로 보는 게 나는 너무 속상하다고 하니까. 악의가 없는 건 아기밖에 없다고 했다. 너가 아플 수도 있다. 그런 걸 다 지켜보신 거 같다"고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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