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500만 관객을 넘어섰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군체'는 13일 오전 기준 누적 관객 수 500만 7673명을 기록해 개봉 24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군체'는 100만, 200만, 300만, 400만 관객까지 올해 개봉작 최단 기록을 연달아 경신했다. 이어 500만 관객 달성까지 걸린 시간은 지난해 흥행작 '좀비딸'보다 이틀 앞섰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이 출연했다.
'군체'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도 초청됐으며, 지난달 21일 개봉 이후 입소문을 타고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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