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 '예능 대부' 이경규 고통 1열 직관...유재석 "제일 많이 웃어" ('놀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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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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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는 누군가의 발에 자근자근 짓밟히고 있어 눈길을 끈다.
1열에서 직관하던 멤버들은 “이경규 형님이 밟히는 모습은 처음 본다”라며 웅성거리고, 이윤석만 이경규의 손을 꼭 잡아주면서 충성심을 발휘한다.
그러나 이경규가 좀비 소리를 내며 고통스러워하자, 이윤석은 잠시 충성심을 잊고 활짝 웃음을 터뜨리다가 유재석에게 들키고 만다. 유재석은 “윤석아 오늘 제일 많이 웃는다”라고 말해, 과연 이경규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랜 기간 ‘예능 대부’ 이경규의 곁을 지켜온 최측근 이윤석의 반전 모먼트와 이경규의 케미가 어떤 웃음을 안겨줄지 주목된다.
이어서 이윤석이 다음 차례로 나선다. 하지만 은밀한 비밀을 들킬 위기를 맞게 되고, 당황한 이윤석은 “잠깐만!”을 다급히 외친다. 흰 천 안으로 꼬물꼬물 숨은 이윤석과 난리가 난 채 구경 중인 멤버들의 모습이 어떤 상황인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하수나 기자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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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Ep9OonMDoc?si=62_476KyznEM3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