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지난 12일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방송 말미에는 차주 예고편에는 배우 류혜영이 등장했다.
"최대한 어둡게 지내고 있다"는 류혜영은 암막 커튼을 치고 생활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식물들을 위해서 커튼의 일부만 걷어 해를 비추었다가, 다시 거실 구석에 앉아 식사 등 할 일을 했다.
그러면서 "저는 겁쟁이다. 커튼을 치고 지내는 편이기도 하고"라면서 '나혼산' 윌슨을 보며 "무섭다"는 말을 연신 뱉기도 했다.
류혜영은 "자존감도 낮았던 것 같다. 어느 날 보니까 '뭐가 아쉬워서 숨어있어? 혜영아 나가봐'(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러닝을 하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사람들의 시선을 너무 신경쓰지 말라. 남들은 생각보다 당신들에게 관심이 없다. 그냥 내 속도대로 가면 된다"라고 조언했다.
이후 예고편에는 코드쿤스트가 등장, 에픽하이와 함께 월드컵 체코전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윤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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