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7년 만에 정직원 됐는데…13시간 만에 현타 (1박2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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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새 멤버 이기택과 이용진이 ‘1박 2일’에서 신선한 웃음을 선사한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에서 펼쳐지는 ‘자급자족 오지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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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저녁 식사와 생필품 구매에 필요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정선5일장에서 아르바이트에 나선다. 특히 시장 무대 공연 아르바이트에 투입된 멤버들은 즉석 길거리 가수로 변신해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첫 여행부터 예상치 못한 무대 데뷔를 하게 된 이기택은 유난히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자 숨겨둔 브레이크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이기택의 반전 매력이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반면 7년 만에 정식 멤버로 합류한 이용진은 오랜만에 경험한 리얼 야생 예능에 진땀을 흘린다. 녹화 내내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던 그는 시작 13시간 만에 “이렇게 계속 가는 게 맞나”라며 현실 고민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