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집 사장님 : “검은 천이 다 떨어져서 그런데 글씨 있는 것도 괜찮을까요? 사진 보내 드릴게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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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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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롱패딩이 하나 있는데
어느 날 앞면이 부욱 찢어져 버림
급하게 근처 수선집에 맡겼고
며칠 뒤.. 사장님에게 전화가 옴
“검은 천이 다 떨어져서 그런데 글씨 있는 것도 괜찮을까요? 사진 보내 드릴게요”
“아 네~ 일단 보여 주세요!”
그리고 내가 받은 것:
𝗥𝗔𝗗𝗜𝗖𝗔𝗟 𝗙𝗘𝗠𝗜𝗡𝗜𝗦𝗧
https://x.com/kkilik5/status/2065312212173062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