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무열 “'참교육' 세계 1위·존 시나 '샤라웃', 얼떨떨해”
1,743 4
2026.06.12 23:37
1,743 4

배우 김무열이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의 글로벌 인기에 대해 감사함을 드러냈다.

 

김무열은 1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열린 '참교육' 인터뷰에서 “'참교육'이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부문 1위했다는 소식을 연출한 홍종찬 감독님께 전화로 들었다. 그걸 듣자마자 '우리 어떡하냐'고 말했다.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다. 어안이 벙벙하다”며 “기쁘고 감사하지만, 한편으로는 무겁고 신중한 태도로 바라보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유로운 분위기나 칼 같은 액션이 할리우드 배우 존 시나와 닮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한국의 존 시나'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최근 존 시나가 SNS에 김무열 사진을 올리며 극찬한 것에 대해 “깜짝 놀랐다”고 돌이켰다.


그러면서 “최근 홍종찬 감독님께서 인터뷰할 때 '존 시나의 샤라웃' 이야기를 제가 단톡방에 올렸다고 말했다고 하더라. 정정 요청을 하셨다. 그걸 제일 먼저 알린 사람은 내가 아닌 표지훈 배우였다. 물론 지훈이가 말하기 전에 보긴 했지만, 제입으로 차마 단톡방에 '존 시나가 이렇게 해줬어요' 말을 못 했다. 그런데 지훈이가 먼저 얘기를 꺼내 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도 SNS에 존 시나의 사진을 올려야 하나, 어떻게 화답할까 고민을 정말 했다. 그래서 '좋아요' 누르고 존 시나 유행어를 활용한 멘트로 답변을 달았다. 나름 유머러스하게 답글을 달았는데 답은 없더라”고 전했다.

 

전작인 영화 '범죄도시4'에 이어 또 다시 액션물을 선보인 것에 대해 “'범죄도시4'에는 웃음을 빼고 살인 병기 같은 모습을 보여야 했다. 이번에는 감정을 배제하고, 학생과 성인을 대할 때 액션의 결을 다르게 표현하는 게 중요했다. 에피소드에 이입한 감정이 어느 정도여야 할지를 고민했다. 나화진 캐릭터는 편견이 없고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하려 노력하면서도 피해자에게는 공감을 해야 한다. 그런 분위기를 액션에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화에서 학생들과 액션을 펼칠 때는 주머니에 손을 넣고, 딱밤을 때린다. 그렇게 재미있게 표현하려고 했다. 이후 성인 조직폭력배들과 마주할 때는 자비가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비교감을 주려 했다. 그 흐름을 잘 보여주면 캐릭터를 잘 유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선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다. 극 중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현장감독관 나화진 캐릭터를 맡아 이야기를 이끌었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302901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바웃톤] 커버 되는 블러셔 #컨실블러셔✨ NEW 그레이시 뮤트 컬러 체험단 30인 모집 🩷 502 06.12 19,891
공지 서버 작업 공지 6/12(금)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6.11 15,9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92,3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08,3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81,5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07,9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1,7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5,3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3,9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2,0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94,5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4357 유머 집안에서 공던지기를 좋아하는 강아지 욕구를 풀어주다 2 06:52 620
3094356 이슈 이렇게 생긴 포켓몬이 취향인 사람들이 있음 3 06:52 611
3094355 기사/뉴스 중국인 경찰이라며 올린 사진, 알고 보니 드라마 속 배우 역할 12 06:40 2,064
3094354 이슈 2026 월드컵 공식 주제가에 한국어 가사 등장, 케데헌 이재가 작사 작곡에도 참여 5 06:35 600
3094353 기사/뉴스 [단독]"어도어에 10억 배상하라"..뉴진스 뮤비 제작사, 7월 항소심 시작 5 06:24 806
3094352 이슈 나르시시스트가 주도권을 잡기위해 사용하는 전략 5가지 7 06:22 1,461
3094351 이슈 한때 패션 관심없는 사람도 많이 본 방송 9 05:38 3,919
3094350 이슈 나라 경제 망하면 어쩌지? 의 올바른 마인드셋 8 05:16 2,537
3094349 유머 챗gpt에게 내 아이큐를 예상해달라고 해 봄 20 05:12 2,433
3094348 이슈 성시경 - 내게 오는 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612 방송 3 05:09 564
3094347 이슈 걸러야 될 시아버지ㅜ 7 04:47 2,502
3094346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40편 2 04:44 298
3094345 이슈 귀신들린 것 같은 새벽 2시의 엘리베이터 8 04:43 1,288
3094344 이슈 18년 전 어제 발매된_ "안녕 나의 사랑" 5 04:35 501
3094343 기사/뉴스 하트오브우먼 '골든초이스' 6월 루키 선정…코엑스 달궜다 04:27 171
3094342 정보 다음주에 발매 20주년 되는 하마사키 아유미의 마지막 히트곡 8 04:06 766
3094341 정보 월드컵 시작도 전에 화제성갈리 의미없는 이유 이전에 케톡에서 왜 월드컵전에 돌들 떼컴백 많았던이유 3 04:04 2,120
3094340 유머 보도하는 도중에 맥시코 팬의 포옹을 받은 한국 기자 7 03:59 2,125
3094339 정보 이재가 월드컵 개막식 공연 때 입은 옷은 자개로 만든 드레스 21 03:54 4,487
3094338 팁/유용/추천 Q. 원작있는 드라마 중에서 기대중인 드라마는?.jpgif 20 03:48 1,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