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200억원 규모 채무불이행... 신용등급 CCC로 강등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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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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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98272?sid=101
JTBC가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갚지 못해 신용등급이 대폭 하향 조정됐다.
NICE신용평가는 12일 제이티비씨(JTBC)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부정적’에서 ‘CCC’로 하향 조정했다. 단기신용등급인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등급도 ‘A3’에서 ‘C’로 낮췄다.
이번 등급 조정은 JTBC가 최근 유동화차입금 원리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JTBC는 이날 미르제이차 56억원과 제일티비씨제이차 150억원 등 총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차입금에 대해 상환 불이행이 발생했다. NICE신용평가는 이로 인해 회사의 유동성 위험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