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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부산은 군 입대 전 마지막 공연 도시…감회 새롭다"

무명의 더쿠 | 14:54 | 조회 수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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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약 3년8개월 만에 부산에서 공연을 여는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슈가는 1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하이브)를 통해 "그날의 뜨거웠던 함성과 열기를 아직도 잊지 못한다. 다시 한번 부산에서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대된다. 이번에도 뜨거운 콘서트를 함께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도 "정말 좋은 날 한국에서 우리 아미(ARMY·팬덤명) 여러분과 다시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모두가 마음껏 즐기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과 13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부산'을 펼친다. 오프라인 공연은 물론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한 온라인 스트리밍, 13일에는 80여 개 국가/지역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뷰잉까지 더해진다. 특히 팀의 데뷔일(6월 13일)에 열리는 콘서트라 의미가 크다.

 

뷔는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인 6월13일을 전후로 부산에서 콘서트를 하는 건 저희에게도 정말 특별한 의미가 있다. 행복한 순간을 아미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 공연을 찾아주신 모든 관객분들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시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지난 4월 고양에서 시작된 이번 '아리랑' 투어는 일본 도쿄와 북미 등 7개 도시 20회 공연 전 회차 매진돼 뜨거운 흥행을 이어왔다. 부산 콘서트 역시 티켓이 빠르게 동나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입증했다.

 

RM은 약 2개월 만에 한국에서 다시 공연하게 돼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그는 "부산은 군 입대 전 마지막 공연이었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옛 투 컴 인' 인 부산'이 열린 곳이라 더욱 감회가 새롭다. 관객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바랐다.

 

 

제이홉은 이전 부산 공연과 달리 이번 부산 공연에선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졌다며 "이제는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지금이 더 즐겁다. 이번 투어를 통해 다시 한번 부산에서 공연하게 돼 정말 행복하다. 우리 모두 하나 돼 즐기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은 지민과 정국의 고향이기도 하다. 지민은 "고향에서 오랜만에 공연을 한다는 게 무척이나 설렌다. 고양에 이어 한국에서 다시 만나는 자리라 더 뜻깊다. 많이 기다려 주신 분들께 이번에도 좋은 기억을 선사하고 싶다. 6월의 부산을 함께 즐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정국도 "부산은 제 고향이라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얼른 가서 여러분과 함께 콘서트를 즐기고 싶다. 오랜만에 부산에서 만나는 만큼 정말 재미있는 시간 만들고 싶다. 보고 싶고 빨리 만나자!"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3/001400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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