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근우, 글로벌 1위 '참교육'에 맹비난…"작품이 옥이 아니라 '똥'인데 무슨 진기주가 옥에 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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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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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위근우가 '참교육'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다.
위근우 평론가는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관련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해당 기사에는 주연 배우 진기주의 연기력을 두고 "아쉽다"며 작품의 '옥에 티'라고 평가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특히 진기주를 작품 속 '홍일점'이라고 표현한 점도 함께 언급됐다.
이에 위근우는 "작품이 옥이 아니라 똥인데 어떻게 옥에 티가 될 수 있냐"고 적으며 작품 자체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남겼다.
(중략)
다만 작품의 흥행과 별개로 원작 웹툰을 둘러싼 논란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동명의 웹툰 '참교육'은 연재 당시 교사의 학생 체벌 옹호 논란을 비롯해 인종차별, 페미니즘 관련 이슈 등으로 여러 차례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흑인 비하 논란이 확산되면서 장기 휴재에 들어갔고, 결국 북미 서비스가 중단되기도 했다.
드라마는 원작에서 논란이 됐던 일부 내용을 각색하며 논란을 최소화하려 했지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특정 계층에 대한 혐오나 고정관념을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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