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샀다, 팔았다’ 개미들 덕분에 돈방석 앉은 증권사...1분기 순익 4.3조 ‘사상최대’

무명의 더쿠 | 09:56 | 조회 수 791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92792?ntype=RANKING

 

국내 증권사들이 올해 1분기 4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증시 활황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거래가 폭증하면서 수수료 수익이 급증한 영향이다.

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 61곳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4조327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조4428억원)보다 77.1% 증가한 수준이다. 직전 분기(1조8606억원)와 비교하면 132.6% 급증했다.

특히 이번 실적은 역대 최고 수준이다. 1분기 순이익만으로 지난해 연간 순이익(9조6455억원)의 44.9%를 벌어들였다.

실적 개선을 이끈 것은 주식 거래 증가에 따른 수수료 수익이었다.

1분기 수수료 수익은 6조69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9% 증가했다. 이 가운데 수탁수수료는 4조3020억원으로 165.8% 급증하며 전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실제로 대체거래소(ATS)를 포함한 국내 주식시장 거래대금은 2775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41조원)보다 333.1% 늘었다.

자산관리(WM) 부문 수수료도 펀드 판매와 투자일임 수요 증가에 힘입어 6721억원을 기록하며 89.4% 증가했다.

반면 기업금융(IB) 부문 수수료는 9445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자기매매 부문 실적도 개선됐다. 증권사의 자기매매 손익은 4조1026억원으로 30.8% 증가했다.

국내 증시 상승세에 힘입어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관련 손익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채권과 외환 부문에서는 부담이 있었다. 시장금리 상승으로 채권 손익이 감소했고,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라 외환 관련 손익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들의 몸집 역시 커졌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자산총액은 1098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54조원 증가하며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어섰다.

재무건전성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평균 순자본비율은 999.5%로 규제 기준(100%)을 크게 웃돌았고, 평균 레버리지비율 역시 규제 한도 내에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략)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케어플러스💙 관리 후&자극받은 피부, 즉각 쿨링 애프터케어! NEW '더마 PDRN 수딩 패치' 체험단 모집📢 203
  • 서버 작업 공지 6/12(금)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멕시코가 생각하는 한국은???
    • 14:01
    • 조회 65
    • 유머
    • '2026 가요대전 SUMMER' 1차 라인업
    • 14:00
    • 조회 203
    • 이슈
    2
    • [단독]경찰청 교통 과태료 고지 개선한다…모바일 고지 추진
    • 13:59
    • 조회 153
    • 기사/뉴스
    1
    • 명의도용 방지서비스 (카뱅으로 쉽게 하기)
    • 13:58
    • 조회 610
    • 이슈
    5
    • 다시보는 오늘자 월드컵 체코,대한민국 감독 운세
    • 13:58
    • 조회 640
    • 유머
    7
    • 오늘자 월드컵 체코 vs 한국경기 야구팬시점
    • 13:57
    • 조회 1016
    • 유머
    15
    • 리센느 'LOVE ATTACK' 멜론 일간 8위 (🔺1 )
    • 13:56
    • 조회 187
    • 이슈
    7
    • 오늘자 이강인의 기회창출 플레이 모음
    • 13:56
    • 조회 559
    • 이슈
    5
    • 권은비 인스타그램 (월드컵)
    • 13:55
    • 조회 882
    • 이슈
    6
    • 학교에 돈까스 더 달라고 성명문 보낸 애들
    • 13:55
    • 조회 1270
    • 유머
    1
    • 한국vs체코 경기 시청중인거 인스스에 올린 해축선수
    • 13:55
    • 조회 1847
    • 이슈
    5
    • 헌혈하면 이디야가 수박주스로 수혈해준대
    • 13:55
    • 조회 618
    • 이슈
    6
    • 월드컵 반응 대박난 와중에 웃안웃인 사람들...jpg
    • 13:55
    • 조회 1998
    • 유머
    13
    • 음주운전에 걸린 남성의 충격적인 옷차림 (후방주의 눈갱주의)
    • 13:54
    • 조회 918
    • 이슈
    1
    • [먼작귀]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 출연 캐릭터 소개 <하치와레>
    • 13:54
    • 조회 107
    • 유머
    • 李대통령, 이탈리아 최고등급 훈장 받아…국빈 만찬에 이재용 등 참석
    • 13:53
    • 조회 295
    • 정치
    • 윤두준이 요약 한 월드컵 A조 상황
    • 13:53
    • 조회 1966
    • 이슈
    11
    • [속보]'아동 성폭행' 10대, 징역 6년 선고에 "XX하네"…판사 면전서 욕설
    • 13:52
    • 조회 959
    • 기사/뉴스
    10
    • ??? : 대한민국 👏👏👏👏👏
    • 13:52
    • 조회 789
    • 유머
    3
    • [속보] “발 210∼220㎜” 인천 훼손 시신, 학생일 가능성에 교육계 촉각
    • 13:52
    • 조회 1408
    • 기사/뉴스
    1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