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지방 인재 잡아라"…중기부, 우대저축공제에 '정부지원 추가' 추진
396 0
2026.06.12 09:35
396 0

지방 中企 재직자 대상 정부 매칭 검토
수도권·비수도권 재직자 간 혜택 '차등'
인재 유출·지방 소멸 대응 카드로 풀이


정부가 수도권 일자리 집중과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우대 저축공제)'에 정부 지원금을 추가로 얹는 방안을 추진한다.

 

수혜 대상은 지방 소재 중소기업 재직자다. 재직자 납입금에 기업 지원금만 더하던 현행 적립 구조에서 나아가 중앙정부나 지방정부가 일정 비율의 지원금을 추가 부담하는 방식이다. 다만 모든 지방 기업을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인구 감소와 취업자 이탈 등으로 지방소멸 우려가 큰 지역의 기업에 우선순위를 둘 것으로 보인다.

 

12일 정부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우대 저축공제 개선안을 검토하고 기획예산처와 협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우대 저축공제는 중소기업 인력 유입과 장기 재직,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10월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도입한 민관협업 금융상품이다. 중소기업 재직자가 월 10만~50만원 범위에서 납입액을 선택해 가입하면, 기업 납입금(재직자 납입금의 20%)과 은행 우대금리를 적용해 목돈 마련을 돕는 구조다. 정부는 기업 납입금에 대한 소득세 감면 및 손비처리 등 세제지원을 제공해왔다.

 

개선안은 이러한 구조에 정부가 세제 혜택을 넘어 지원금까지 직접 지원해주는 게 뼈대다. 정부 지원 비율과 재원 분담 방식은 현재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적립 구조에서는 근로자가 5년형 상품에 가입해 월 50만원씩 납입한다고 가정하는 경우 재직자 납입금은 총 3000만원이 된다. 여기에 기업이 납입금의 20%(월 10만원, 총 600만원)를 보태면 총 적립액은 3600만원이다. 만기 시 이자를 합쳐 재직자는 총 3980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만약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각각 재직자 납입액의 10%인 월 5만원씩을 추가 지원하게 된다면, 5년간 총 600만원의 정부 지원금이 더해진다. 이때 매칭 비율은 기업(20%)과 정부(20%)를 합산한 총 40%로 확대되고, 총 적립액은 4200만원으로 늘어난다. 만기 수령액은 이자를 포함해 460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같은 금액을 납입해도 지방 중소기업 재직자가 수도권 재직자보다 우대받는 구조가 되는 셈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75472?sid=101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Wavve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 2: 보이지 않는 손> GV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 09.03 27,03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00,83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34,4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85,9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36,6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1,3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8,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7,4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5,5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0,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6,6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8925 기사/뉴스 현직 경찰, 식당서 여성 추행 혐의로 체포 1 17:07 52
3148924 정치 與 서용주 "인사라인 김현지잖아"…논란 일자 "농담" 해명 [영상] 17:07 36
3148923 이슈 “도대체 도경수가 왜이러지..?”반응 터지는 중인 도경수 미공개 포토카드들 1 17:06 286
3148922 유머 배송비 아까워서 왕복 30분 쓴 사람 4 17:06 555
3148921 이슈 굳이 집행유예도 필요 없고 엘살바도르 감옥처럼 해놓으면 알아서 사람 수도 줄고 좋을 것 같음 3 17:05 216
3148920 유머 옛날 시트콤 드라마 같은 AI 숏츠 (근데 진짜 재밌음 츄라이) 1 17:05 121
3148919 유머 형이 둘 vs 누나가 둘 1 17:04 109
3148918 이슈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새로운 모델 된 듯 한 허남준 4 17:04 243
3148917 유머 전남친이 알고 보니 게이였던 썰 1 17:04 369
3148916 유머 10개월 아기랑 가족 구호를 연습해 봤더니 1 17:03 255
3148915 유머 26세 조혜련 21세 김숙 8 17:02 882
3148914 이슈 어?? 유재석??? 8 17:02 504
3148913 유머 여자들이 다 웃고 있어.jpg 3 17:02 637
3148912 정치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음주운전 전과 1 17:02 138
3148911 이슈 교도소 급식의 재료원가는? 17:01 142
3148910 이슈 해리포터 드라마 예고편 장면들-원작(소설) 비교 6 17:00 448
3148909 이슈 가을이 왔음을 몸으로 느끼는 사람들....jpg 12 16:59 964
3148908 이슈 대놓고 끼부리는 서강준 4 16:59 470
3148907 이슈 약속을 지킨 리센느 원이...gif 6 16:57 1,023
3148906 기사/뉴스 사고 쳐놓고 "미안하다" 말 한마디 없이 눈만 꿈뻑…'젠지 스테어' 이유 알고보니 24 16:56 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