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지방 인재 잡아라"…중기부, 우대저축공제에 '정부지원 추가' 추진
386 0
2026.06.12 09:35
386 0

지방 中企 재직자 대상 정부 매칭 검토
수도권·비수도권 재직자 간 혜택 '차등'
인재 유출·지방 소멸 대응 카드로 풀이


정부가 수도권 일자리 집중과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우대 저축공제)'에 정부 지원금을 추가로 얹는 방안을 추진한다.

 

수혜 대상은 지방 소재 중소기업 재직자다. 재직자 납입금에 기업 지원금만 더하던 현행 적립 구조에서 나아가 중앙정부나 지방정부가 일정 비율의 지원금을 추가 부담하는 방식이다. 다만 모든 지방 기업을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인구 감소와 취업자 이탈 등으로 지방소멸 우려가 큰 지역의 기업에 우선순위를 둘 것으로 보인다.

 

12일 정부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우대 저축공제 개선안을 검토하고 기획예산처와 협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우대 저축공제는 중소기업 인력 유입과 장기 재직,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10월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도입한 민관협업 금융상품이다. 중소기업 재직자가 월 10만~50만원 범위에서 납입액을 선택해 가입하면, 기업 납입금(재직자 납입금의 20%)과 은행 우대금리를 적용해 목돈 마련을 돕는 구조다. 정부는 기업 납입금에 대한 소득세 감면 및 손비처리 등 세제지원을 제공해왔다.

 

개선안은 이러한 구조에 정부가 세제 혜택을 넘어 지원금까지 직접 지원해주는 게 뼈대다. 정부 지원 비율과 재원 분담 방식은 현재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적립 구조에서는 근로자가 5년형 상품에 가입해 월 50만원씩 납입한다고 가정하는 경우 재직자 납입금은 총 3000만원이 된다. 여기에 기업이 납입금의 20%(월 10만원, 총 600만원)를 보태면 총 적립액은 3600만원이다. 만기 시 이자를 합쳐 재직자는 총 3980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만약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각각 재직자 납입액의 10%인 월 5만원씩을 추가 지원하게 된다면, 5년간 총 600만원의 정부 지원금이 더해진다. 이때 매칭 비율은 기업(20%)과 정부(20%)를 합산한 총 40%로 확대되고, 총 적립액은 4200만원으로 늘어난다. 만기 수령액은 이자를 포함해 460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같은 금액을 납입해도 지방 중소기업 재직자가 수도권 재직자보다 우대받는 구조가 되는 셈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75472?sid=101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34 07.13 40,09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07.13 22,9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20,3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02,0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10,1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79,0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2,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4,0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8,3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1,4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4688 기사/뉴스 세븐틴 디노, 부캐 '피철인'으로 미니 1집 '길보드' 발매 08:44 0
3114687 기사/뉴스 이수지 측 "성대결절 진단 받아…회복 시간 갖는다" [공식입장] 2 08:42 611
3114686 이슈 게장집 딸래미의 왁뿌볼 2 08:41 383
3114685 이슈 역시 옛날이나 지금이나 강제 지방전출만이 지방발전에 도움이 된다 08:40 305
3114684 유머 바닷가 망원경으로 식당 탐색하는 윤남노 4 08:39 393
3114683 이슈 전생에도 서울시장 같은거 하는구나.. 3 08:38 549
3114682 이슈 방탄소년단 정국 인스타 업뎃 노추 (나무가 되는 꿈-박지윤) 7 08:36 468
3114681 이슈 서인국X박지현 주연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8회 선공개 영상 1 08:35 218
3114680 유머 공연장 5층에서 led옷 입고 누가 2시간내내 엔하이픈이 뭐하든말든 저러고 춤추는 사람있었댘ㅋㅋㅋㅋㅋㅋㅋ 1 08:33 1,189
3114679 기사/뉴스 ‘복귀 시동’ 유아인, ‘호프’ VIP시사회 참석…‘뱀피르’ 장재현 감독과 동행 9 08:32 765
3114678 이슈 송강 이준영 드라마 <포핸즈> 새 포스터 . jpg 🎹 3 08:31 815
3114677 이슈 디즈니가 90년대에 흑인 신데렐라, 흑인 요정 대모, 흑인 여왕, 필리핀계 매력적인 왕자를 만들었는데, 요즘엔 그냥 흑인 인어공주 하나 보는 것만으로 대중이 울고 자살 위협을 하는 거야. 진심 가끔은 우리가 후퇴한 것 같아. 7 08:31 1,240
3114676 유머 허리 편하게 일하다가 업보받는 중인 만화 08:31 901
3114675 기사/뉴스 “더워서 일 못 하겠습니다” 결국 ‘28조원’ 손실 불렀다…선 넘은 날씨에 우리나라 경제도 ‘휘청’ [지구, 뭐래?] 2 08:28 848
3114674 유머 궁중음식이였던 떡갈비가 지역 특산품이 된 이유 4 08:28 1,188
3114673 이슈 [일본] 배달원이 5세 여아 성추행 5 08:28 1,050
3114672 이슈 맛있는 고기에 신나서 활짝 펼쳐진 그로구 귀 2 08:27 526
3114671 이슈 기대 vs 현실 08:24 342
3114670 이슈 외국인이 코스피를 털어 먹은 방법 38 08:24 3,007
3114669 이슈 이 귀여움을 어찌하면 좋을꼬 08:23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