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근우 평론가, ‘참교육’ 저격…“작품이 똥인데 진기주가 옥의 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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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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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근우 평론가가 넷플릭스 ‘참교육’을 비판했다.
위근우 평론가는 지난 11일 SNS에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에는 주연인 진기주의 연기력에 대한 아쉬움과 ‘옥의 티’라고 평가한 내용이 담겼다.
이에 위근우는 “작품이 옥이 아니라 똥인데 어떻게 옥에 티가 될 수 있냐”며 작품 자체에 대한 강한 비판을 했다.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선을 넘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 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TV쇼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프로레슬링계의 전설이자 할리우드 배우 존 시나가 자신의 SNS에 주연 김무열의 사진을 올리면서 ‘참교육’을 시청했다는 사실을 에둘러 공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러나 작품의 흥행과 별개로 원작에 대한 논란을 꾸준히 나오고 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인 원작 ‘참교육’은 과거 연재 당시 학생 체벌 옹호 논란, 흑인 비하 등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며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논란이 거세지자 웹툰은 장기 휴재를 하게 됐고, 결국 북미판 서비스가 중단되기도 했다.
드라마에서는 논란이 됐던 일부 설정과 내용을 각색하며 수위를 조절했지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9/0005692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