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아파트 상승률 1위는 ‘10.83%’ 광명…최근 주간 1.98% 동탄 추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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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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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는 강남 3구보다 외곽 핵심 주거지역의 상승률이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본지가 올해 1월 첫째 주부터 6월까지 KB국민은행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데이터를 전수 조사해 누적 합산한 결과, 이 기간 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지역은 경기 광명시였다. 광명시는 상반기 누적 10.83% 상승하며 수도권 전체에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 광명·평촌·동대문, 상반기 상승률 최상위권 형성
광명시의 뒤를 이어 안양시 동안구가 9.88% 올랐으며 서울 동대문구는 9.86% 상승했다. 용인시 수지구와 성남시 중원구도 각각 9.82%와 9.73%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최상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면서도 재건축이나 뉴타운 등 주거 환경 개선 기대감이 크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https://v.daum.net/v/20260612053236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