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사업을 하는 최경진씨 부부.
어느날 집에 왔는데 집이 어수선하고 남편이 집에 들어오지 않음.
다음 날 이웃이 남편이 납치됐다며 영상을 보여줌
피해자는 남편 지익주씨
사건에 대한 이상한 루머가 돌았지만 지인분들이 말하는 지익주씨는 그냥 성실하고 좋은 분이였음.
의심할 만한 납치 사유가 없었음
아내분은 주변 씨씨티비를 통해 납치 차량을 찾아내고 필리핀 경찰청에 넘겼으나 아무 소식이 없음.
납치 13일째 되던 날, 납치범에게서 남편의 몸값을 요구하는 연락이 옴.
최경진씨는 납치범의 말대로 차에 돈가방을 두고 옆 식당에서 기다리면서 납치법을 몰래 촬영할 계획을 짬.
그러나 누군가의 방해공작으로 실패
우리 정부에 도움도 청했으나 코리안데스크와 영사관 모두 별 도움이 되지 못함
코리안데스크는 할많하않 ㅎ
사건 발생 두달 뒤, 아내분은 결국 현지 언론사에 제보를 함.
현지 언론의 관심이 쏟아지자 그제야 경찰도 수사에 속도를 내기 시작함.
납치 차량이 지익주씨를 끌고 간 곳은 필리핀 경찰청 본청 이었음..????
사건이 유명해지자 납치범 중 한명이 자수를 하게 되는데 마약단속반 경찰관
경찰들이 부업으로 납치를 해서 돈을 벌고 있었던 것.
지익주씨가 타겟이 된 이유는 쉬운 타깃이고 돈이 될 것 같아서...
그러나 납치된 지익주씨가 반항하며 일이 계획했던대로 흘러가지 않자 살해하고 화장까지 시킴....
진짜 욕 나옴...
유튜브에 떠서 보다가 너무 화나서 글까지 쓴다...
영상 보면 주범 풀려나서 잘 살고있는데 최근에 한국 경찰이랑 공조해서 체포했다고 함!
시간 있는 덬들 영상도 한번 봐봐
https://youtu.be/FFIrymS3m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