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이범수 뺨 때렸다는 기사에 억울 "내가 빙의됐다고…마케팅에 해명도 못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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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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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남규리가 과거 이범수의 뺨을 때렸다는 기사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서는 '남자 세 명을 동시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남규리는 이용진을 만나 거짓말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용진은 "최근 기사에 냉동 인간이라고 하더라.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시냐"고 물었고 남규리는 "안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동안인 건 인정한 남규리. 남규리는 "냉동인간이랑 동안인 건 조금 다른 맥락이다"라며 웃었다.
데뷔 전 연기 제안도 많이 받았다는 남규리는 "오디션 볼 때 뭐라도 하나 더 잘 하려고 '(연기도) 잘하니까 뽑아주세요' 이런 특기로 했는데 연기 제안을 진짜 많이 받았다. 저는 노래를 잘하고 싶어서 하나 더 잘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말한 거였다"며 "그때 이런 생각을 했다.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배우를 해? 이렇게 예쁜 사람이 하는 건데.' 그래서 배우는 생각도 못했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밝히고 싶은 진실이 있다는 남규리는 "제가 어릴 때 활동할 때는 제 의지로 기사가 나간 적이 별로 없었다. 마케팅용으로 나갔다"며 "거기서 정말 제가 당황했던 적이 있는데 영화 촬영을 하고 있었다. '고사'라는 공포영화였다. 촬영을 끝내고 밥차를 기다릴 겸 차에 탔는데 부재중 전화가 엄청 와있더라. 엄마한테 먼저 전화를 드렸는데 '너 괜찮냐'면서 막 우시더라"라고 밝혔다.
남규리는 "네가 빙의가 돼서 이범수 선생님 뺨을 두 번인가 때리고 쓰러졌다는 기사를 봤다더라"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보니 그건 마케팅이었다고. 이용진은 "그때 왜 직접적으로 얘기 안 했냐"고 물었고 남규리는 "저도 여쭤봤다. 어떻게 얘기 해야 되냐 했더니 기억이 안 난다고 하라더라. 마케팅이라 말도 못하고. 너무 어린 나이여서 적잖이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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