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000억 소송 걸린 아이돌 누가 영입하나”…다니엘 측, 어도어 ‘활동 자유’ 주장 정면 반박
1,968 13
2026.06.11 20:29
1,968 1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어도어와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 측이 33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 2차 변론기일에서 연예 활동 가능 여부를 놓고 날카롭게 맞섰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는 11일 오후 어도어가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2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어도어는 당초 431억원 규모로 소송을 제기했다가 이후 청구액을 330억9000만원으로 조정했다.

이날 어도어 측은 “다니엘은 자유롭게 활동해도 무방하다. 원고 측에서 활동을 막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민희진 전 대표가 뉴진스의 계약 파기를 종용하고 금전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설득했다며 “충실 의무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다니엘 측은 정면으로 반박했다. “원고가 다니엘에게 청구한 위약벌 금액은 1000억원에 육박한다. 이렇게 천문학적인 거액의 소송이 걸려 있는 아티스트를 어떤 기획사가 영입해 활동을 돕겠는가”라며 “이는 사실상 연예 활동을 원천 봉쇄하겠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또 “어도어가 복귀 의사를 밝힌 뒤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구체적인 시정 내용을 요구했지만 묵살당했다”고 덧붙였다.

소송 장기화를 둘러싼 공방도 이어졌다. 다니엘 측은 “어도어가 다니엘만 표적 삼아 다른 멤버들에게도 보복 소송의 경고 신호를 보내려는 부당한 목적이 있다”며 “아이돌로서 빛나는 시기를 법적 논쟁으로 허비하게 만들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희진 측 대리인도 “피고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겠다는 악의적 의도”라고 가세했다. 어도어 측은 “원고 입장에서도 조속한 권리 확정을 원한다”고 맞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246536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톤 28 💙 디바이스보다 강력한 블루 펩타이드? NEXT 안티에이징 세럼 ⚡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30명) 211 09.15 29,06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61,48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98,1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85,4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08,6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7,8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6,0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4,8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9,4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4,3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9472 정보 교육부 장관도 음주운전 전과있네 15:59 2
3159471 이슈 할머니 돼도 방귀 꼈다고 싸우는건 똑같음...twt 15:59 114
3159470 정보 손가락이 여덟개인 영국인 1 15:58 161
3159469 유머 댕댕이 사진 착시 근황 2 15:58 213
3159468 이슈 저는 408개월 된 된 아이를 위해 이 포켓몬 연극단을 고용하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1 15:57 229
3159467 유머 의외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이 들어간 한국 테마파크 5 15:57 573
3159466 이슈 낙태 관련 맘찍 13만 짜리 트윗 3 15:56 604
3159465 기사/뉴스 쿠팡, 개인정보 유출 '1인당 10만원 배상' 소비자원 조정안 거부 1 15:56 202
3159464 이슈 롯데시네마 스티치 한복 인형 키체인 8 15:54 720
3159463 정치 “피해자 외면이 검찰 개혁이냐”... 법사소위 與의원끼리 충돌 파행 4 15:53 69
3159462 기사/뉴스 트럼프, 이스라엘에 ‘민간인 살상 폭탄’ 또 보낸다···“세금으로 전범 국가에 무기 보내나” 비판 1 15:53 55
3159461 기사/뉴스 K-컬처밸리 재개 속도 내지만…공공지원시설·한류천 등 ‘산 넘어 산’ 15:50 79
3159460 이슈 성폭행범 두둔한 미판사의 최후 29 15:50 2,137
3159459 기사/뉴스 출산지원금 2000만원·아동수당 月30만원…'하루 차이'에 엇갈리는 지원금 15:49 282
3159458 기사/뉴스 [포착] “미국인은 모르는 현실” 폭로…이란이 박살 낸 미군 기지들, 현직 군인이 제보 15:49 403
3159457 이슈 비염 진짜 진짜 진짜 심한분들 일상생활 가능하신가요..? 16 15:49 748
3159456 유머 13개월 아기를 너무너무 행복하게 만든 물건ㅋㅋㅋㅋㅋㅋ 9 15:48 1,351
3159455 이슈 블랙핑크 지수 [Making] Cartier with W KOREA Vol.9 BEHIND THE SCENES 15:47 88
3159454 유머 국가와 인종이 달라도 같은 결 외모 .jpg 18 15:47 1,751
3159453 기사/뉴스 美, 이스라엘에 1톤급 대형폭탄 판매 추진… "민간인 피해 우려" 6 15:47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