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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 없어”…차가원, 원헌드레드 임금 미지급에 고개 숙였다 [전문]

무명의 더쿠 | 20:17 | 조회 수 1202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이 임금 미지급 건에 대해 사과했다.

차 회장은 11일 법률대리인 현동엽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임금을 지급받지 못한 원헌드레드레이블 소속 직원 등에게 “드려야 할 임금 지급이 늦어진 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며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를 믿고 함께 애써 주신 여러분께 가장 기본적인 약속조차 제때 지키지 못해 면목이 없다”며 “회사는 그동안 내부적인 상황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그 결과 미지급 임금을 지급해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차 회장은 “구체적인 절차는 회사의 대리인인 법무법인 화금 통해 함께 안내드린 후 최대한 빠르게 지급해 드리겠다”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서울강남지청은 지난 5월부터 원헌드레드레이블과 관계사 2곳에 대해 임금체불 전수조사·감독을 순차 진행하고 있다. 이는 지난 4월부터 소속 노동자들로부터 임금 체불 관련 신고가 들어온 데 따른 것이다.


다음은 차가원 회장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대표 차가원입니다.

먼저, 여러분께 드려야 할 임금 지급이 늦어진 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며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회사를 믿고 함께 애써 주신 여러분께 가장 기본적인 약속조차 제때 지키지 못해 면목이 없습니다.

회사는 그동안 내부적인 상황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그 결과 미지급 임금을 지급해 드리고자 합니다.

구체적인 절차는 회사의 대리인인 법무법인 화금 통해 함께 안내드린 후 최대한 빠르게 지급해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주식회사 빅플래닛메이드 엔터 대표이사 차가원 드림.



https://naver.me/5Xc0TY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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