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더 마이크’라는 제목에 걸맞게 이번 공연은 보아의 압도적 보컬과 퍼포먼스, 팬들을 향한 진심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보아는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무대 구성과 코너들을 세심하게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과 가까이서 눈을 맞추며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물론,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아온 유행가 퍼레이드 또한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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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 가수 보아가 팬콘으로 팬들을 만난다.
11일 보아의 새 소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아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팬 콘서트 '보아 더 마이크'(BoA THE MIC)를 연다.
'보아 더 마이크'는 올해 3월 베이팔 설립을 알린 후 새 환경에서 독자적인 행보를 시작한 보아가 팬들과 만나는 첫 번째 자리다. 보아의 목소리와 퍼포먼스, 팬들을 향한 진심에 집중하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2000년 데뷔 후 쌓인 무수한 히트곡 무대를 중심으로, 팬들과 가까이에서 눈을 맞추며 소통하는 다채로운 코너도 마련했다. '보아 더 마이크' 표는 온라인 예매처 티켓링크에서 살 수 있다. 예매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티켓링크 상세 페이지와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개된다.
베이팔 측은 "보아가 오랜 시간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며 이번 팬 콘서트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새로운 출발점에 선 보아의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와 진솔한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보아는 지난해 12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고, 올해 3월 새 연예 기획사 베이팔의 출발을 알렸다. 베이팔이라는 사명은 '보아'(BoA)와 '친구'(pal)의 의미를 담아서 지었다. '보아와 친구들', 즉 보아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회사를 지향한다는 뜻이다.
또한 보아는 지난달 30일 새 디지털 싱글 '에인트 노 하드 필링스'(Ain't no hard feelings)를 발매해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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