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이 가장 많이 다룬 분야는 정치·외교로 전체의 54.3%를 차지했다. 이어 기업·산업(43.1%), 경제(40.4%), 문화(27.8%), 기술·정보기술(23.9%) 순이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외교 노선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워싱턴포스트는 한국이 “섬세한 균형 외교를 시도하고 있다”고 평가했고, 파이낸셜타임스와 이코노미스트도 절제와 실용주의, 균형 외교를 강조했다고 분석했다. 외신들은 한국이 인도·아세안 국가들과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미국·중국·일본과의 관계에서도 안정적인 관리 능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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