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오락가락' 코스피, 중동 리스크 딛고 결국 반등…7,760선 회복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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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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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111024?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코스피가 11일 종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오락가락' 행보를 보인 끝에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3.13포인트(0.43%) 오른 7,763.95로 마감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가능성 확대와 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지수는 전장 대비 221.20포인트(2.86%) 내린 7,509.62로 출발했습니다.
장초반 7,390선(-4.35%)까지 밀려 7,400선을 내주기도 했습니다.
이후 낙폭을 회복하며 상승전환해 장중 7,800선을 터치했지만 그 뒤로도 장중 내내 상승·하락을 오가며, 결국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최저치와 최고치 폭이 무려 406포인트에 달했습니다.
상승 종목이 576개, 하락 종목은 320개로 상승 종목이 40%이상 많았습니다.
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가 2.59% 상승했지만 대장주 삼성전자는 1.16%는 하락했습니다.
오늘도 외국인이 1조 4천억 넘게 팔았고, 기관도 7,566억 순매도 했습니다.
그러나 개인이 2조 넘게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가 2.59% 상승했지만 대장주 삼성전자는 1.16%는 하락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45.30포인트(4.76%) 오른 996.93으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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