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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현, 유재석 무릎 위에서 '둥가둥가'…"하하처럼 충신 되고파" 희귀 장면에 반응 터져 (미니 핑계고)

무명의 더쿠 | 15:38 | 조회 수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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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mini핑계고 : 유재석, 보이넥스트도어(명재현, 태산, 운학) @뜬뜬편집실 (OneCam)"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 태산, 운학이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명재현은 "저는 하고 싶은 거 왜 안 물어봐주시냐"며 먼저 입을 열었다. 해당 질문을 넘기자 "선배님이랑 방송이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멤버들이 "이뤘다"고 반응하자 명재현은 "난 여기까지만 보고 오지 않았다. 미래를 보고 왔다"며 "언젠가 활약할 자신이 있다. 하하 형처럼 충신을 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명재현은 어린 시절 TV를 보며 해보고 싶었던 장면이 있다며 유재석의 무릎에 앉아 둥가둥가를 받는 상황을 언급했다. 이는 과거 '무한도전'에 자주 등장했던 장면. 유재석은 흔쾌히 이를 받아들였고, 명재현은 실제로 유재석의 무릎에 앉아 "잘한다, 잘한다, 내 새끼"라는 말을 들으며 꿈을 이뤘다.이어 명재현은 감격한 듯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아 현장을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보이넥스트도어 멤버들을 향해 "저도 누군가의 픽을 받는 입장이라 재현이, 운학이, 태산이를 내가 부를 수 있다는 자신은 없다. 추천은 할 수 있다. 픽은 내가 하는 게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문을 여는 건 너희들이 해야 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이에 명재현은 의욕을 보이며 "돈을 안 받겠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그러면 그분 잡혀간다"고 받아쳤다. 그러자 명재현은 "최저시급으로 하고 나가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셋이 예능 면접 보러 온 것 같다", "유느님 무릎 위에서 둥가둥가 받는 재현이 보고 놀라서 들어왔다", "정형돈도 못 앉아 본 무릎인데.. 희귀 장면", "무도 키즈들이 드디어 유재석을 만났다", "보넥도 확실히 잘한다", "이 친구들 개그맨이냐", "너무 따뜻하다", "재현아 성공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20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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