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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도어측이 다니엘 재판에서 주장한 텔레그램 대화 내용

무명의 더쿠 | 15:32 | 조회 수 39339

원고(어도어) 대리인이 먼저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 청구 취지를 설명했다. 원고 측은 "2025년 3월 21일 오전에 (뉴진스) 전속계약 가처분 1심 결정이 나왔다. 뉴진스 멤버들이 패소하는 결과가"라며 "그날 저녁 민희진 등이 나눈 대화"라며 텔레그램 대화를 언급했다.

홍콩에서 진행한 컴플렉스콘 이후 미국 밴드 이모셔널 오렌지스(Emotional Oranges) 피처링 건으로 뮤직비디오 촬영하는 것 등을 계약서로 진행 중이고, 2025년 5월 16일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며, 아티스트 비용으로 17만 5천 불(한화 약 2억 4천만 원)이 지급됐다는 내용이 있다고 원고 측은 밝혔다. 그러면서 "가처분 결정에 승복할 생각이 전혀 없구나 라는 부분을 알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원고 측은 다니엘 어머니 모씨가 '계약서 사인 일자를 가처분 결정 전으로 소급하자'라거나 또는 '그 대금을 마쉬 다니엘의 언니 사업자로 받아서 지급하자' 등의 발언을 했다는 점을 언급한 후 "가처분 결정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전속계약을 지키라는 가처분 결정에 따를 생각이 전혀 없이, 계속 위반 상태로 나가겠다는 그런 생각들이 명확하게 드러난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고(어도어)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사실 뒤늦게 알게 됐고 그 위반 행위들, 중대성에 비추어서 도저히 다니엘 측과의 계약을 계속 이어나갈 수가 없겠다 판단해서 해지 통보를 한 것"이라며 "마쉬 다니엘 위반 사항은 오메가(브랜드 이름) 계약, 여러 다른 계약도 상당히 많지만 여기서는 생략하겠다"라고 부연했다.

원고 측은 "피고(다니엘) 측에서 이 사건 소송에 대해서 다니엘의 연예 활동 중단된다는 여러 차례 주장하시던데, 다니엘은 자유롭게 연예 활동을 하시면 될 거 같다. 원고 측에서 (방해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왜 그렇게 계속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되지를 않는다"라며 "마쉬 다니엘 전속계약 위반에 따라서 저희가 위약벌 지급을 청구하고 있고, 신용 훼손으로 인한 손해 배상 등을 청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다니엘 측은 "이모셔널 오렌지와 협업했다는 부분을 제기하는데 뉴진스 멤버들은 원고의 '아티스트 보호' 의무 미이행해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믿고 있었다. 계약 해지(통보)를 한 이상 원고의 매니지먼트를 벗어나서 활동할 계획이 당연히 있는 것"이라며 "적법하게 계약해지가 됐다고 믿고 있는 다니엘 입장에서는"이라 주장했다.

컴플렉스콘을 비롯해 거의 대부분의 것은 다른 뉴진스 멤버들과도 연결돼 있는 것이라며, 다니엘 측은 "(이모셔널 오렌지스 건 등) 지엽적인 것을 가지고 다니엘 혼자서만 불법행위를 해서 같이 갈 수 없다는 건 잘못된 주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원고는 '엘르' 화보 촬영이나 이모셔널 오렌지 얘기하시는 거 같은데 (실제) 이뤄진 것은 하나도 없다. 이것은 이미 재판 이기고 (나서라서) 더 이상 시작할 수도 없는 일이다. 과거 일인데 원고 측에선 시정하라고 한다. 우리가 어떻게 시정 조치할 수 있는지 알려달라고 했는데 그것은 '피고 측에서 알아서 하라'고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했다. 마치 피고 다니엘 혼자서 무엇인가 다른 뉴진스 멤버들과는 다른 것처럼 하고 있지만, 몇 가지밖에 안 되고 그것이 특별한 일이 아니었다"라고 부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5688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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