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이재, 월드컵 개막식 선다…안드레아 보첼리와 ‘DNA’ 공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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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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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주제곡을 부른 가수 이재(35)가 북중미 월드컵 개막 무대에 오른다.
10일(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은 이재와 안드레아 보첼리가 오는 11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월드컵 개막식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공식 주제가 ‘DNA’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공개된 월드컵 공식 주제가 ‘DNA’에는 이재를 비롯해 안드레아 보첼리, 데이비드 게타, 메건 디 스탤리언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특히 곡에 포함된 한국어 가사는 이재가 직접 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는 FIFA 측에 “월드컵 주제가를 부르게 돼 기쁘다. 이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다는 것은 무한한 영광”이라며 “2002년 월드컵 당시, 서울에서 도시 전체가 하나 되는 모습을 봤다. 그 감동은 절대 잊지 못할 거다. 올해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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