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뱀뱀, 의미심장 심경 고백 "수많은 신호 보냈지만..지옥 같아" [스타이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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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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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세븐 뱀뱀이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21 /사진=김휘선 hwijpg@그룹 갓세븐 멤버 뱀뱀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뱀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어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2024. 그 이후로는 아무것도 예전 같지 않았다.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계속 도망치고만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은 내 행복을 바라면서도,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사람들은 옳은 것을 마치 잘못된 것처럼 느끼게 만들었다"며 "집은 이제 지옥처럼 느껴진다. 세뇌당한 채로. 미소 뒤에는 늘 고통이 있었다"고 전했다.
/사진=뱀뱀 인스타그램그러면서 "수많은 신호를 보냈지만, 누구도 그것을 보려 하지 않았다. 이제는 되돌리기엔 너무 늦어버렸다. 나는 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갑작스럽게 공개된 의미심장한 글에 팬들은 우려를 표하며 그의 안부를 걱정하고 있다.
한편 태국 출신 뱀뱀은 지난 2014년 갓세븐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헤일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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