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코리아,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 캠페인… “모든 사랑을 위한 공간 조성”

이케아 코리아가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을 맞아 일상 속 존중과 이해의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있는 그대로 존중받을 수 있는 포용적 가치 전파에 나선다. 이케아 코리아는 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다양성과 포용의 의미를 되새기는 캠페인을 전 매장에서 전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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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 유통 및 리테일 업계는 단순한 친환경 경영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별, 인종, 성적 지향 등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포용하는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가치 실현으로 확장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이케아 코리아는 캠페인 기간 전국 매장에 다양성을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을 게양하고, 무지개 색상을 테마로 한 특별 제품 전시를 진행한다. 또한 스웨디시 레스토랑에서는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시즌 한정 메뉴인 ‘레인보우 케이크’를 판매해 고객들의 관심을 유도한다.
사내 내부적으로는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다양성을 실천할 수 있는 팁을 공유하고, 서울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에 직접 동참해 상호 존중과 지지의 조직 문화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의 소외 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공간 복지 프로젝트도 병행된다. 이케아 코리아는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의 사무실 이전 시점에 맞춰 전문적인 공간 개선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이케아 소속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직접 공간 컨설팅과 스타일링에 참여해 실제 이용자와 활동가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울러 공간이 변화하는 과정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포용적 공간이 지닌 가치를 대중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케아 코리아 관계자는 “모든 사람이 자신 그대로 존중받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은 더 좋은 생활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평등과 다양성, 포용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더 나은 일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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