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공연장 가는 길 빨라진다…부산도시철도 ‘QR 승차권’ 첫 도입
898 1
2026.06.11 12:20
898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29938?sid=102

 

앱 없이 QR 스캔 후 즉시 결제…국내 최초
4개 언어·해외카드 등 이용 편의 대폭 강화
17개 역사 시범 운영…대형 행사 확대 검토

동적 QR코드 활용 모바일 승차권 간이결제 서비스 이용 절차. 사진제공=부산교통공사

동적 QR코드 활용 모바일 승차권 간이결제 서비스 이용 절차. 사진제공=부산교통공사부산교통공사가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부산’을 앞두고 도시철도 역사 혼잡을 줄이기 위한 디지털 승차권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 대형 공연과 축제 때마다 반복되는 매표소 대기와 승객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성도 높이겠다는 취지다.

부산교통공사는 오는 12~1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 기간에 ‘동적 QR코드 활용 모바일 승차권 간이 결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공연장 인근 종합운동장역과 사직역을 비롯해 부산역·서면역·연산역·수영역·해운대역 등 총 17개 주요 역사에서 시행된다. 공연 기간 하루 5만5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승차권 구매 절차를 간소화해 역사 내 혼잡도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용객은 역사 내 고객안내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모바일 승차권 구매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어른 또는 청소년 승차권을 선택해 결제를 완료하면 모바일 승차권이 즉시 발급되며, 발급된 QR코드를 개찰구 리더기에 인식하면 바로 승차할 수 있다.

특히 해외 관광객 이용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구매 페이지는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4개 언어를 지원한다. 국내 신용카드뿐 아니라 카카오페이, 알리페이+, 비자·마스터·JCB·유니온페이 등 해외 결제수단도 이용 가능해 외국인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중략)
공사는 이번 BTS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불꽃축제 등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도 해당 서비스를 탄력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병진 공사 사장은 “대형 행사 때마다 반복되는 역사 혼잡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욱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34 07.13 40,09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07.13 22,9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20,3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02,0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10,1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79,0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2,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4,0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8,3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1,4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4688 기사/뉴스 이수지 측 "성대결절 진단 받아…회복 시간 갖는다" [공식입장] 2 08:42 594
3114687 이슈 게장집 딸래미의 왁뿌볼 2 08:41 377
3114686 이슈 역시 옛날이나 지금이나 강제 지방전출만이 지방발전에 도움이 된다 08:40 300
3114685 유머 바닷가 망원경으로 식당 탐색하는 윤남노 3 08:39 388
3114684 이슈 전생에도 서울시장 같은거 하는구나.. 3 08:38 544
3114683 이슈 방탄소년단 정국 인스타 업뎃 노추 (나무가 되는 꿈-박지윤) 7 08:36 463
3114682 이슈 서인국X박지현 주연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8회 선공개 영상 1 08:35 217
3114681 유머 공연장 5층에서 led옷 입고 누가 2시간내내 엔하이픈이 뭐하든말든 저러고 춤추는 사람있었댘ㅋㅋㅋㅋㅋㅋㅋ 1 08:33 1,189
3114680 기사/뉴스 ‘복귀 시동’ 유아인, ‘호프’ VIP시사회 참석…‘뱀피르’ 장재현 감독과 동행 9 08:32 761
3114679 이슈 송강 이준영 드라마 <포핸즈> 새 포스터 . jpg 🎹 3 08:31 809
3114678 이슈 디즈니가 90년대에 흑인 신데렐라, 흑인 요정 대모, 흑인 여왕, 필리핀계 매력적인 왕자를 만들었는데, 요즘엔 그냥 흑인 인어공주 하나 보는 것만으로 대중이 울고 자살 위협을 하는 거야. 진심 가끔은 우리가 후퇴한 것 같아. 7 08:31 1,228
3114677 유머 허리 편하게 일하다가 업보받는 중인 만화 08:31 897
3114676 기사/뉴스 “더워서 일 못 하겠습니다” 결국 ‘28조원’ 손실 불렀다…선 넘은 날씨에 우리나라 경제도 ‘휘청’ [지구, 뭐래?] 2 08:28 848
3114675 유머 궁중음식이였던 떡갈비가 지역 특산품이 된 이유 4 08:28 1,173
3114674 이슈 [일본] 배달원이 5세 여아 성추행 5 08:28 1,050
3114673 이슈 맛있는 고기에 신나서 활짝 펼쳐진 그로구 귀 2 08:27 525
3114672 이슈 기대 vs 현실 08:24 341
3114671 이슈 외국인이 코스피를 털어 먹은 방법 37 08:24 3,007
3114670 이슈 이 귀여움을 어찌하면 좋을꼬 08:23 315
3114669 유머 유머) 스위스에서 월드컵 지고나서 일어난 소요사태 3 08:23 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