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1~4월 나라살림 적자 36.6조 '9.5조↓'…세수 늘어 5년 만에 최소

무명의 더쿠 | 11:20 | 조회 수 924

 

소득세 5.9조·법인세 3.2조·부가세 4.7조↑…총수입 41.3조 증가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세수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올해 1~4월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개선됐다. 국세수입 증가 등에 힘입어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36조 60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조 5000억 원 줄어 201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11일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6월호'에 따르면 4월 말 누계 기준 총수입은 272조 3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조 3000억 원 증가했다. 진도율은 38.9%로 지난해보다 2.9%포인트(p) 높았다.

세목별로 보면 국세수입은 164조 100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1조 9000억 원 늘었다. 세외수입은 23조 1000억 원으로 7조 9000억 원 증가했고, 기금수입은 85조 2000억 원으로 11조 5000억 원 늘었다.

국세수입 증가는 소득세와 법인세, 부가가치세, 증권거래세 등이 고르게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됐다.

소득세는 성과상여금 증가와 부동산 거래량 증가에 따른 근로소득세·양도소득세 증가 영향으로 전년보다 5조 9000억 원 늘었다.

법인세는 기업 실적 개선 등에 따라 3조 2000억 원 증가했다. 부가세는 환급 감소와 수입액 증가 영향으로 4조 7000억 원 증가했다.

증권거래세는 증권거래대금 증가와 세율 환원 영향으로 3조 1000억 원, 교통세는 유류세 탄력세율 부분 환원 영향으로 6000억 원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4월 말 누계 기준 총지출은 285조 6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조 3000억 원 증가했다. 진도율은 37.9%를 기록했다.

이에 통합재정수지는 13조 2000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 규모가 18조 원 축소됐다.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등 사회보장성기금 수지를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36조 6000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9조 5000억 원 개선된 규모다.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코로나19 확장재정이 본격화하기 이전인 2019년 이후 4월 기준 가장 낮은 수준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97794?sid=10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셀럽들도 사용하는 화잘먹 패드💗 핑크 글로우 패드 체험단 26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아빠 공무원' 육아휴직, 사상 첫 여성 추월
    • 12:34
    • 조회 108
    • 이슈
    2
    • 휴전 이후 불씨 최고조…美토마호크 49발·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 12:32
    • 조회 48
    • 기사/뉴스
    1
    • 머니리자
    • 12:32
    • 조회 46
    • 이슈
    • 에반(희승) EVAN <RIDE OR DIE> 데뷔 컨셉 포스터
    • 12:30
    • 조회 238
    • 이슈
    2
    • 월드컵은 킹우의 수 따질 때 부터가 진짜임(AKA 카타르 월드컵)
    • 12:27
    • 조회 578
    • 이슈
    14
    • 4인 가족 생활비 공개합니다
    • 12:25
    • 조회 2380
    • 이슈
    34
    • 원덬 기준 제일 황당한 오늘자 박재범 트윗
    • 12:25
    • 조회 1124
    • 이슈
    6
    • “오빠는 파란색이야 빨간색이야?”…요즘 외모·직업보다 ‘정치 성향’ 먼저 본다
    • 12:25
    • 조회 462
    • 기사/뉴스
    7
    • 박지훈 소속사에서 올려준 여름 기억 미화시키는 고딩시절 강성재.jpg
    • 12:25
    • 조회 291
    • 이슈
    1
    • 암도 심장병도 제쳤다…세계인 가장 괴롭히는 질병 된 '이것'
    • 12:24
    • 조회 1096
    • 기사/뉴스
    3
    • 정선희 "매니저가 내 차 갖고 없어져"
    • 12:24
    • 조회 1036
    • 기사/뉴스
    2
    • (MLB) 오늘자 메이저리그 최초의 기록을 쓴 송성문
    • 12:22
    • 조회 852
    • 이슈
    8
    • '참교육' 유일 홍일점인데, 옥에 티 된 진기주 [이슈+]
    • 12:21
    • 조회 1753
    • 기사/뉴스
    26
    • BTS 공연장 가는 길 빨라진다…부산도시철도 ‘QR 승차권’ 첫 도입
    • 12:20
    • 조회 351
    • 기사/뉴스
    1
    • 급등했던 LG전자 주가 상황.jpg
    • 12:18
    • 조회 3615
    • 이슈
    29
    • 2026년 월드컵 대표팀 선수들의 고향은 어디일까?
    • 12:18
    • 조회 218
    • 정보
    5
    • 올해 5월에 러브버그가 없었던 이유
    • 12:17
    • 조회 2822
    • 유머
    26
    • 260611 mini핑계고 : 유재석, 보이넥스트도어(명재현, 태산, 운학) @뜬뜬편집실 (OneCam)|EP.25
    • 12:15
    • 조회 288
    • 이슈
    2
    • '멋진 신세계', 포상 휴가 아닌 소규모 여행 "임지연·허남준 일정 확인 단계"[공식]
    • 12:15
    • 조회 1034
    • 기사/뉴스
    8
    • '반도체 호황'에 나라살림 적자 9.5조↓…1~4월 세수 22조 더 걷혀
    • 12:13
    • 조회 268
    • 기사/뉴스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