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영남보다 호남이 훨씬 나빠... 지방 발전 균형 맞춰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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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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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특히 호남에 대한 투자 의지를 내비쳤다. 이 대통령은 "일단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을 찾아야겠고 영남보다 호남이 훨씬 더 나쁜 상태이기 때문에 호남에 균형을 좀 맞춰야겠다"며 "호남 중에서도 전남광주는 통합을 하고 특별 우대를 하도록 법에 돼 있으니 혜택을 받게 돼 있다"고 말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자는 이날 "조만간 반도체 산단에 대한 정부와 기업의 공식적 발표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혀 초대형 반도체 기업 유치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 대통령은 호남 중에서도 전북이 소외됐다는 지적에 "로봇 회사인 현대차가 (새만금 지역에) 9조 원 투자를 하기로 했고, 특히 전주를 금융 중심 도시로 만들기 위해 기업과 금융기관들이 많이 들어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공기업 지방 이전을 거점형 몰아주기 방식으로 추진하는 구상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공기업 지방 이전을 해보니) 주말에 다 차 타고 서울로 퇴근하더라"며 "분산을 시켜놓으니 집중 효과가 떨어지고 자체 에너지 발생이 적었다"며 "이번에는 몰아서 보낼 생각이다"고 했다.
이어 "먼저 통합을 했고, 법률상 우선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통합을) 먼저 한 데가 혜택을 보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광주전남통합특별시 위주로 공기업 2차 지방 이전이 집중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지방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 우선 정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조금만 기다려 보시면 의외의 성과들이 가시적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 대통령은 호남 중에서도 전북이 소외됐다는 지적에 "로봇 회사인 현대차가 (새만금 지역에) 9조 원 투자를 하기로 했고, 특히 전주를 금융 중심 도시로 만들기 위해 기업과 금융기관들이 많이 들어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공기업 지방 이전을 거점형 몰아주기 방식으로 추진하는 구상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공기업 지방 이전을 해보니) 주말에 다 차 타고 서울로 퇴근하더라"며 "분산을 시켜놓으니 집중 효과가 떨어지고 자체 에너지 발생이 적었다"며 "이번에는 몰아서 보낼 생각이다"고 했다.
이어 "먼저 통합을 했고, 법률상 우선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통합을) 먼저 한 데가 혜택을 보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광주전남통합특별시 위주로 공기업 2차 지방 이전이 집중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지방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 우선 정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조금만 기다려 보시면 의외의 성과들이 가시적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3521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