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고속철 좌석난 숨통 트이나…2028년 최대 5만석 늘어난다
1,172 5
2026.06.11 08:16
1,172 5

코레일·SR, EMU-320 31대 순차 도입
평택~오송 2복선화 맞물려 수송력 확대 기대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올해 하반기 통합을 앞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이 신규 고속철도 차량 31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양사는 제작 공정을 공동 관리해 열차 인도에 속도를 낼 계획으로, 업계에서는 2028년까지 하루 최대 5만석 규모의 좌석 공급 확대 효과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같은 제작 공정 공동 관리를 통해 고속철도(EMU-320) 31대의 운영사 인도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 발주한 열차는 올해 말부터 2028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코레일(17대)과 SR(14대)에 인도될 예정이다. 특히 통합 코레일로 기관통합이 조속히 마무리될 경우 인도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이번 증차의 가장 큰 기대 효과는 좌석 공급 확대다. EMU-320은 지난 2024년부터 운행이 시작된 KTX청룡을 베이스로 성능 등이 개량된 차량이다.

 

현재 코레일이 KTX청룡 1대 당 515명의 승객을 수송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되는 신규 고속열차 역시 1대 당 500여 명 수준의 승객을 운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열차 31대 가운데 약 80%가 실제 운행에 투입되고 하루 평균 4회 운행한다고 가정할 경우 최대 5만석 수준의 좌석 공급 확대 효과가 가능할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신호체계와 수원·인천발 KTX 신규 편성 등 노선 운영 여건에 따라 실제 좌석 증가 규모는 이보다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평택~오송 2복선화도 순항…좌석 확대 기반 마련


2028년 말 완공 예정인 평택~오송 고속선 2복선화도 현재 큰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이 사업의 공정률은 30.4%다.

 

이 사업은 경부·호남·수서 고속철도가 합류해 선로 용량이 포화 상태에 이른 해당 구간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규모 지하 터널 프로젝트다. 사업 완료 시 선로 용량이 기존 190회에서 373회로 약 2배 확대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정률은 초반이 지났기 때문에 점차 올라가는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별한 문제가 없는 이상 2028년 말 완공이 가능하고 신규 고속열차 인도로 인해 좌석 수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97080

 

댓글 5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네이밍X더쿠🤎 아이돌 공동개발 #미지굽블러셔 출시! 'NEW 아카이브 플러피 파우더 블러쉬' 체험 이벤트 348 10.01 48,56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43,58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19,7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87,8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91,1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6,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4,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2 20.05.17 8,887,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3,5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3,9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4640 유머 도경수 콘서트에서 버블 중독 온듯한 이광수 20:07 95
3174639 이슈 카페에서 음료 주문하고 10분 기다렸는데 안 나온다면..ytb 20:07 69
3174638 정치 공수처, '공짜 홍보영상 의혹' 윤상현 의원 피의자 소환조사 20:07 13
3174637 유머 @ 아니 도경수 퇴근길 기다리다가 주차권 끊는 이광수 봄 아 2 20:06 216
3174636 이슈 지난 아시안게임 한일전 결승골 넣고 셀프 전역했던 조영욱 선수 20:06 115
3174635 이슈 여자 말포이 소설을 읽으려고 한국어 공부 시작한 일본 버튜버 1 20:06 155
3174634 기사/뉴스 가족 아닌 사람들, 한 집에 같이 사는 이유는....? 20:06 104
3174633 이슈 크리스찬 루부탱 쇼 참석한 트와이스 지효 1 20:04 384
3174632 이슈 오늘 재밌다는 반응 진짜 많은 핑계고ㅋㅋㅋㅋㅋ 6 20:03 855
3174631 정보 고래상어 식사법 2 20:03 152
3174630 정보 오늘 바레인 그랑프리 퀄리파잉 결과때문에 난리난 레드불 팬들. 3 20:02 333
3174629 이슈 "저희를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ㅣEP.21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ㅣ미미미누의 방구석 분석 20:01 69
3174628 유머 짬지털수북이 펭귄 6 20:00 1,045
3174627 이슈 딱 어울리는 팬싸템 착용해서 반응 좋은 키키 지유 4 20:00 332
3174626 이슈 다 죽었다가 외국인이랑 외지인들이 먹여살리고 있다는 부산 동네...jpg 15 19:57 2,307
3174625 이슈 도경수 콘서트에서 개인멘트 장난아닌 한 남팬 11 19:57 1,321
3174624 이슈 대구 천룡인.jpg 8 19:57 763
3174623 이슈 BTS 진이 만든 술 식약처에서 꼭 주목해야하는 이유 8 19:54 2,039
3174622 이슈 콘서트에서 까지 버블중독 인증한 이광숰ㅋㅋㅋㅋㅋㅋ(콘서트 영상+실시간 버블) 40 19:52 2,693
3174621 이슈 자비가 없었던 학력고사 세대들의 대학 지원 방식 6 19:51 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