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세 줄어드니… 노도강 국평이 ‘월세 300만원’ 넘겨
999 6
2026.06.10 21:59
999 6


월세 규모도 커졌다. 이 지역에서 월 100만원 이상 월세 거래 비중은 지난해 19.3%에서 올해 24.8%로 5.5% 포인트 늘었다. 같은 기간 서울의 100만원 이상 월세 거래 비중이 2.8% 포인트(39.3→42.1%) 확대된 것의 배 수준이다. 노도강에서 고액 월세화 현상이 더 빠르게 나타난 것이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집주인이 돌려줘야 할 보증금의 절대값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외곽지역일수록 월세화 현상이 빠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올해 노도강 지역에서는 월 300만원 이상 고가 월세 계약도 7건이나 이뤄졌다. 2024년 1건, 지난해 0건이었던 것과 대조적이다. 대형평형이 아닌 ‘국민평형’ 84㎡에서도 월세 300만원 이상 거래가 있었다. 지난 3월 노원구 상계동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 전용 84.9㎡는 보증금 1억5000만원에 월세 300만원 계약이, 지난달 강북구 미아동 한화포레나미아 전용 84.9㎡는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310만원 계약이 이뤄졌다.

이는 전세 사기 여파, 실거주 의무 강화, 고금리, 대출 규제 강화 등이 한데 얽히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금리, 보유세가 모두 오를 것으로 예측되면서 월세로 세금을 충당하려는 집주인들이 늘어난 영향도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발언으로 전세대출 규제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임대차 시장 월세화와 월세 상승이 더 빨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은 주택 보급률이 낮고 공급도 없어서, 전세대출 규제로 인한 전세 거품이 빠지는 효과보다 월세 부담 증가 속도가 더 빠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4204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럽들도 사용하는 화잘먹 패드💗 핑크 글로우 패드 체험단 244 06.10 26,1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68,1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89,8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66,1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75,7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0,4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3,8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0,0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8,3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87,1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987 유머 중세 고양이와 현대 고양이의 차이 03:11 3
3091986 기사/뉴스 미 국무부,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한국 판매 승인...4,400억 원 규모 03:07 82
3091985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지난달 미군에 호르무즈 통과 선박 지원 비밀작전 지시" 1 03:03 102
3091984 이슈 그로구는.. 아기 치와와 정도의 크기네 2 03:02 225
3091983 이슈 그로구 초반에 불안형 아기였다가 지금 깡통아빠 책임지는 안정형 형아 된 거 실화냐 1 02:58 280
3091982 이슈 14년 전 오늘 발매된_ "미운사람" 1 02:50 94
3091981 기사/뉴스 AI 가짜 의사로 홍보…81억원 수익 낸 업체 적발 5 02:49 535
3091980 이슈 진짜 자극적인 순두부 열라면 먹고싶다 3 02:48 522
3091979 이슈 2026년 드라마 시청률 순위 TOP 10 (2026/6/10 기준) 3 02:48 246
3091978 이슈 웃으면 안 되는데 이 장면 그로구 왜 이렇게 웃김 ㅠㅜ 3분 전까지 너가 먹었던 친구들이야 2 02:44 503
3091977 정치 이 대통령 “잠실 시위대, 경찰 모욕 도 넘어···경찰도 제복 입은 시민” 자제 촉구 1 02:39 188
3091976 이슈 10년만의 콘서트에서 최유정이 눈물쏟은 이유..jpg 3 02:32 619
3091975 이슈 학교 앞에 파는 수입 간식 학부모 속 뒤집어질 성분 4 02:32 916
3091974 정보 [6/11 2:45 시작] 가우디 사후 100주년 기념 미사 생중계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 준공식) 5 02:24 489
3091973 기사/뉴스 "건강했던 체육교사가 화이자 백신에"…대반전 판결 2 02:22 1,001
3091972 이슈 소지섭X최대훈X윤경호 주연 SBS <김부장> 2차티저 5 02:22 376
3091971 팁/유용/추천 Q. 덬들이 좋아한 드라마속 재벌남주는????.jpgif 52 02:17 603
3091970 이슈 작년에 갔던 송광사 사진 다시 보고 있는데 영화에 나온 사천왕이랑 눈동자 위치가 다름 일부러 서래 해준 지켜보는 것처럼 만진 건가봐 3 02:16 1,035
3091969 이슈 유연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3 02:16 404
3091968 이슈 <모아나> 메인 예고편(7월 8일 극장 대개봉) 2 02:14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