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AI 안경' 이 정도야? 번역 술술…시험장에 뜨자 '비상'

무명의 더쿠 | 19:56 | 조회 수 1691

https://tv.naver.com/v/101064628

 

[앵커]

최근 AI 기능이 탑재된 안경을 쓰고 토익 시험을 치렀다가 수험생 두 명이 적발됐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처음 있는 일이지만 해외에선 이런 사례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는데요. 저희 취재진이 직접 AI 안경을 쓰고 번역을 해봤더니 단 몇 초만에 술술 답이 나왔습니다.

박상욱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말, 국내 공식 출시된 웨어러블 기기, 'AI 글라스'입니다.

투박한 모양이었던 과거와 달리, 외형상 일반 안경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카메라와 마이크 등이 탑재돼 음성 명령을 듣고 맛집을 소개하거나

[근처 디저트 맛집 추천해줘. {네, 근처 디저트 맛집으로는 고OO OOO가 있습니다.}]

눈앞에 있는 걸 설명해주기도 합니다.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이 기사 한국어로 번역해줘. {하지만 세레나 윌리엄스가 화요일에 거의 4년 만에 첫 테니스 경기를 위해 코트에 나왔을 때…}]

이미 온라인과 중고시장에선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 중입니다.

문제는 이를 악용하는 사례도 생겨난단 겁니다.

우리보다 앞서 AI 글라스가 대중화된 중국이나 일본에선 AI 글라스로 시험 문제를 풀다 적발된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달엔 국내에서도 AI 글라스를 쓰고 토익시험을 치른 수험생 2명이 부정행위로 적발됐습니다.

한국토익위원회 측은 "2명의 시험은 무효 처리하고 4년간 응시를 제한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달 고용노동부 산하 산업인력공단 정기 기사 시험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공단 측은 해당 문제를 폐기하고 적발된 응시자를 경찰 고발했습니다.

유사 사례가 늘 거란 우려가 커지자 정부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95539?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셀럽들도 사용하는 화잘먹 패드💗 핑크 글로우 패드 체험단 22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우리나라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중국 출산율의 파멸적인 수치
    • 22:33
    • 조회 189
    • 이슈
    • 각 시대별 음악듣는 방식의 진화.shorts (축음기, 라디오, LP판, 워크맨, 아이팟, 에어팟)
    • 22:33
    • 조회 21
    • 이슈
    • 음주운전 신고에도 출동 안 한 경찰…왜? "자느라"
    • 22:33
    • 조회 35
    • 기사/뉴스
    • 진짜 좋은 말 대잔치인 "조혜련이 54년 살면서 느낀것"...jpg
    • 22:30
    • 조회 724
    • 이슈
    2
    • 가해자도 10대가 '다수'…아동 피해 급증한 디지털 성범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X JTBC]
    • 22:30
    • 조회 90
    • 기사/뉴스
    3
    • 트럼프 "이란, 협상 너무 오래 끌었다…대가 치러야 할 것"
    • 22:29
    • 조회 139
    • 기사/뉴스
    6
    • 귀여워서 팬들한테 반응 좋은 라이즈 카드스티커 ㅋㅋㅋㅋㅋ
    • 22:29
    • 조회 303
    • 이슈
    3
    • 태양과 챌린지 찍은 리센느 원이 미나미
    • 22:28
    • 조회 214
    • 이슈
    6
    • 요즘 사람들은 잘 모를수있는 sk그룹의 역사(?)
    • 22:27
    • 조회 470
    • 유머
    6
    • [단독] "윤, 미친 줄" 오른팔 김태효 '혼자 살려고' 원색적 비난
    • 22:27
    • 조회 424
    • 기사/뉴스
    1
    • 강레오 셰프 올드팬이 신입팬들에게 텃새 부리는 방법이 드라마퀸 느낌
    • 22:26
    • 조회 839
    • 유머
    6
    • 박지훈 취사병 준비과정 비하인드.gif
    • 22:25
    • 조회 525
    • 이슈
    14
    • [KBO] 통신사 둘이 다 해먹는 오늘자 KBO 순위
    • 22:25
    • 조회 1102
    • 이슈
    12
    • 이번에 가장 소름돋는 장면은 늘 보던 인쇄 피켓 하나 없이 손으로 쓴 피켓만 가득했다는 것.jpg
    • 22:24
    • 조회 932
    • 정치
    6
    • 중크크 여단오 여루의 REDRED 댄스 커버 영상...
    • 22:23
    • 조회 772
    • 이슈
    5
    •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한국 드라마식 엔딩을 해본다면?.twt
    • 22:22
    • 조회 851
    • 유머
    13
    • [도시여자대피소] 고아성 셋로그 드립 (19금)
    • 22:22
    • 조회 1817
    • 유머
    28
    • 젠슨 황, 재계 총수들과 ‘삼소 회동’ 후일담…“막내가 고기 구웠다”
    • 22:21
    • 조회 352
    • 기사/뉴스
    1
    • 진수의 드라마 평가
    • 22:21
    • 조회 1035
    • 이슈
    11
    • 최고령 남미새에게 질려버린 선우용녀
    • 22:20
    • 조회 2346
    • 유머
    1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