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남준은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하지영' 영상에서 10년 뒤에는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
"10년 뒤에는 무엇을 하고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 허남준은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고 답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물론 정말 힘들겠지만 아이도 있고 그런 상상을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영이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자 허남준은 "생각보다 가정적인 사람이다"라고 답했다.
그의 가정적인 면모는 평소 조카를 향한 애정에서도 드러난다.
허남준은 지난해 개인 SNS에 쌍둥이 동생의 자녀이자 조카와 찍은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속 허남준은 소파에 기대 조카를 품에 안은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결혼통 온다", "나랑 결혼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해 1월 '2024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 수상 당시 "아버지, 어머니, 동생, 그리고 며칠 전에 태어난 조카, 사랑한다"고 말하며 조카 바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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