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정후 해냈다! 17경기 연속 안타! MLB 한국인 연속 안타 신기록 세웠다…추신수·김하성 넘어 새 역사
무명의 더쿠
|
18:44 |
조회 수 479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최근 불방망이를 뽐내고 있는 이정후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한국인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을 수립했다.
한국인 레전드 추신수, 같은 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선배 김하성의 공동 1위 기록을 뛰어넘었다.
토니 바이텔로 감독이 이끄는 샌프란시스코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0시45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정후는 이날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뽑아냈다.
이번 안타로 이정후는 한국인 메이저리거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에 성공했다.
이정후는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이어온 자신의 빅리그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16경기로 늘렸다. 9일 워싱턴전에서 5타수 4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이정후는 2013년 추신수(당시 신시내티 레즈), 2023년 김하성(당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세운 한국인 연속 경기 안타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어 17경기 연속 안타까지 내달리고 신기록 주인공이 됐다.
https://naver.me/551J7EL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