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촬영 끝나도 눈물 뚝뚝 '여린 남자'.. 임지연 걱정 "너 울어?" [핫피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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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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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Catch' 채널을 통해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7-8화 메이킹 현장이 공개됐다.
극 중 임지연(신서리/강단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은 비오제이 브랜드 론칭 파티에서 전속모델-광고주 관계로 사람들 앞에 등장했고,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참석했다.

무엇보다 8화 엔딩에서 차세계가 신서리를 향해 "강가 단심, 너 누구야?"라고 정체를 의심했는데, 이 장면에서 허남준이 감정을 극도로 끌어올리면서 시청자들의 몰입도까지 높였다.
특히 감독의 '컷' 사인 이후에도 허남준은 고개를 푹 숙이며 한동안 북받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차오르는 감정으로 인해 허남준이 눈물을 흘렸고, 이를 본 임지연은 "너 울어?"라며 걱정된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했다. 드라마에서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안하무인 재벌 3세를 연기하고 있지만, 여린 감성을 드러내면서 '반전'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촬영이 끝나고 잠시 쉬는 시간에는 손뼉 밀치기를 하면서 금방 유쾌한 모습으로 돌아와 드라마 밖에서도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OSEN=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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