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경인 더블랙레이블 대표, 지드래곤이 찜한 워너청담 160억에 샀다…전액 현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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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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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인 더블랙레이블 대표가 가수 지드래곤이 분양받아 화제를 모았던 워너청담을 160억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부동산금융업계와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에 따르면 정경인 대표는 지난 2022년 6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워너청담 전용면적 185㎡(약 56.01평) 1가구를 분양받고, 지난 4월 잔금을 치르며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매입 가격은 160억원대로 추정된다.
등기부 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전액 현금 매입 추정된다.
지난 2024년 12월 완공된 워너청담은 서울 내 부촌 중에서도 하이클래스들의 쇼핑과 주거의 중심지로 유명한 강남 청담동 한강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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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블랙레이블은 프로듀서인 테디가 설립한 힙합 레이블로, 가수 태양(빅뱅)·로제(블랙핑크)·전소미, 걸그룹 미야오,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배우 박보검·임시완 등이 속해 있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423억원) 대비 74.5% 증가한 738억원을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54946?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