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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폭락에 개미 '우르르'…이틀간 마통 6천억 늘었다

무명의 더쿠 | 14:22 | 조회 수 1579

5대 시중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지난 8일 기준 42조 9천51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22년 11월 말 이후 3년 7개월여 만의 최대 규모인데요.

 

5대 시중은행의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지난 4월 말 약 39조 7천억 원에서 5월 말 41조 5천억 원으로 불어났습니다.

 

이달 들어서는 5영업일 만에 약 1조 4천억 원이 늘었는데요.

 

특히 코스피가 폭락했던 지난 5일과 8일 이틀 동안에는 마이너스 통장 잔액이 6천억 원 넘게 증가했습니다.

 

주가 급락 이후 반등을 기대한 개인 투자자들이 마이너스 통장을 활용한 빚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51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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