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엘라 “‘띠로리’ 한국서 어떤 의미인지 몰라, 안무하다 근육 증가”(정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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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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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오는 지난 6월 1일 두 번째 EP 'BITE NOW'(바이트 나우)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띠로리 (DDI RO RI)'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이날 김신영은 타이틀곡 '띠로리'를 두고 "제가 '생각하는 그거였나'라는 생각을 첫방에 했다. 저희 중학교 때 음악 평가였는데"라며 "어땠냐. 띠로리 하면 코미디 쪽 유명한 효과음이기도 하다. 엘라 어땠냐"고 질문했다.
엘라는 "처음 들었을 때 띠로리가 그런 표현인 줄 몰랐다. 한국에서. 노래가 너무 좋은데. 갑자기 진짜 띠로리를 불러야 한다고.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 언니가 알려줬다"며 "계속 띠로리, 제 인생을 띠로리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좌절의 느낌인데 '미야오를 보는 순간 압도감을 주겠다'고 정의한 곡 아니겠냐"고 해석을 덧붙이곤 "안무할 때 화악 떨더라. 그게 디테일 아니냐"고 말했다. 엘라와 수인은 "생각보다 어렵다. 근육이 많아졌다", "생각보다 안 떨려서 엄청 연습했다"고 안무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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