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0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고민을 해결해 주는 명수초이스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휴대폰 연락처 목록 정리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주고받은 연락이 5년 이상인 사람을 삭제할까요? 말까요? 딱히 억하심정은 없는 관계이기는 합니다"라고 메세지를 보냈다.
박명수는 "일단은 5년 이상 연락이 안 된 분은 구태여 구태여 갖고 있을 필요가 있을까요?"라고 되물었다.
그는 "저는 구태여. 저도 이렇게 가끔 보면은 5년 이상 연락 안 되는 사람 다 지웁니다. 저랑 관계가 거의 없는 거죠. 그래서 그리고 또 필요하면은 연락이 오고도 문자가 옵니다. 저 그때그때 누군데요? 묻습니다. 연락처는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좋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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