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측 "인터넷TV 토론 한번 더 하자는 당 제안 수용하겠다"
"탄핵 전 2회, 투표 전 4회 등 10회는 절대 착오없이 확정돼야"
이재명 성남시장 측은 28일 탄핵 전에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간 라디오 토론외에 인터넷TV 토론을 한번 더 갖자는 당의 중재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캠프 김병욱 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국민의 알권리와 철저한 후보검증을 통한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현재 당에서 제안한 탄핵 전 2회, 투표소 투표 전 4회 등 총 10회는 절대 착오없이 확정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아울러 자료읽기가 아닌 ‘완전 자유토론’, 충분한 토론시간 확보, 후보별 시간총량제를 통한 자율토론, 토론자료 없는 ‘백지 토론’ 등 진행방식에 있어 후보 측의 제안들을 적극 수용해야 한다”라며 “민주당의 경선은 그 과정이 곧 정권교체를 위한 과정이어야 하며, 보다 근본적으로 70년 적폐의 청산과 공정한 대한민국 건설의 과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캠프 김병욱 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국민의 알권리와 철저한 후보검증을 통한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현재 당에서 제안한 탄핵 전 2회, 투표소 투표 전 4회 등 총 10회는 절대 착오없이 확정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아울러 자료읽기가 아닌 ‘완전 자유토론’, 충분한 토론시간 확보, 후보별 시간총량제를 통한 자율토론, 토론자료 없는 ‘백지 토론’ 등 진행방식에 있어 후보 측의 제안들을 적극 수용해야 한다”라며 “민주당의 경선은 그 과정이 곧 정권교체를 위한 과정이어야 하며, 보다 근본적으로 70년 적폐의 청산과 공정한 대한민국 건설의 과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상 중의 상진상 양아치 중의 상양아치.
자료읽기가 아닌 백지토론? 이런 식으로 워딩하면서 결국 문재인에 대한 프레임 씌우기 계속 하는 거지.
지는 전원책한테도 털리는 주제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토론킹인 줄 알겠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아주 큰 선심 쓴 줄 알겠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이씨가 아주 대인배인 줄 알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