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올해 프로야구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0일 스포츠전문 케이블채널 KBSN에 따르면, 전날 KIA-한화 경기 전국 가구 시청률은 3.040%로 올해 전체 경기 중 가장 높은 수치를 찍었다.
남녀 20∼49세를 대상으로 한 타깃 시청률은 0.847%로 집계됐다.
이는 20∼49세 대상 9일 지상파와 케이블 TV 프로그램을 통틀어 4위에 해당하는 높은 시청률에 해당한다.
이 경기에서 KIA는 김도영의 시즌 19호 홈런을 앞세워 6-4로 이겼다.
한화가 마지막 추격전을 벌이던 9회말에는 최고 시청률이 4.7%까지 올랐다고 KBSN은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1/0016130320